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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스하우스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교수님께 쓴 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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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여기에 2번째 오는 4학년 황준범(Loui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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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여기에 2번째 오는 4학년 황준범(Louis) 입니다.

3개월이 이렇게 빠를줄 몰랐네요.이제 3일 후면 한국에 돌아갑니다.
겨울연수가 저번 7주처럼 시간이 빨리 가네요.
겨울연수가 11주라서 길게 느껴질주 알았는데 매우 짧네요.

저번7주는 아주 아쉬웠는데 이번 연수에는 열심히 공부해서 별로 아쉽지 않고
많은 발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INTERVIEW,DEBATE로 인해 더 많은 자신감과 교수님의 조언으로 더 나은
저 황준범으로 만들수 있었습니다.

이번연수에 저의 친누나인 Rachael 누나가 못와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Reachel누나 만큼 영어가 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친구들을 만날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starcity와 수영장을 가서 재밌게 놀고
맛있는 것도 먹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번연수에 만났던 친구들과 더 친해질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 연수에서 자주 다투었던 건우(Gabriel)와 율(Eric)과 많이 친해졌습니다.

이번 연수에 사촌동생인 나경(Olivia)같이 공부해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6학년 형,누나들이 빨리가서 아쉬웠습니다.
형들중에서 특히 찬빈이형과(Daivid)동성이 형(Joshua)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됬습니다.
형들 나를 많이 도와주어서 고마워!
아참,세현이형(kevin)도 나를 도와주어서 고마워! 이번연수에 온 것은 정말 좋았습니다.

여기 생활은 힘들기는 해도 여기서많은 것들을 배우고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한국에 돌아갑니다.
교수님 덮분에 영어실력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 생활태도와학습태도도 지난 번에 비해 많이 좋아졌습니다.
교수님께서 저의 문제점을 깨달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걸 깨닫고 그걸 해결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기회가 있으면 그것을 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교수님 말씀처럼 노예가 아니라 주인처럼 공부할려고 노력하겠습나다.

교수님께서 저에게 "하고싶은 일을 하지말고 해야될 일을 해라"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 말을 따를력고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TRY again 과 engage level2를 끝냈습니다.
하지만 중학은 아직 절반도 못 끝냈습니다.
하지만 다음  연수에 온다면 다 끝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그리고 나랑 DEBATE를 같이찎은 시원(SIWON)이도 같이 협조해주어서 정말 고마워!
저는 이번연수에 확실히 저번 7주보다 나아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에 저를 만들어주신 교수님 다시한번 감사에 말씀을드립니다.
그리고 저를 안전하게 생활을 하게해주신 이모께도 정말 감사합나다.

그리고 DEBATE와INTERVIEW를 찍게 도와준 SHANNONS누나와DANIEL형도 정말 고마워.
다음 연수에는 더 열심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길 보내주신 부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후회 않하게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나를 여기 오게 자신감을 만들어준 REACHEL누나와 형도 정말 고마워.
형,누나,아빠,엄마 2월24일 인천공항에서 만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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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교수님님의 댓글

  • 교수님
  • 작성일
그래, 준범아. 이번 연수에서 정말 많이 달라진 준범이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교수님도 너무 기뻤단다. 사실 준범이 찾하고 맘도 여리고, 좋은 아이란다. 조금 힘들어했던 학습부분은, 교수님이 여러번 이야기 하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향상된단다. 그러니 계속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암기하길 바란다. 턱걸이도 처음에는 한두개 하던 아이도 계속 노력하면 열개 스무개도 할 수 있게 된단다. 준범이도 지금은 많이 발전했으니,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하면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교수님은 확신한단다.

그리고 이번에 다른 학생들하고 아주 잘 지내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았단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같은 학교에 다니는 지훈이나 지연이와도 잘 지내기 바란다. 그리고 교수님이 자주 해준 말들 잊지 말고 생활하면서 항상 마음속에 기억해 두길 바란다. 그렇게 한다면 지금보다도 훨씬 멋진 준범이가 될 수 있을 것이야. 그리고 항상 준범이를 사랑하시는 부모님 사랑 잊지말고, 부모님 말씀 잘 듣길 바란다. 이제 준범이도 더이상 어린 나이가 아니란다. 그래, 이번 연수에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준범이를 칭찬하며, 준범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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