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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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척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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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각나는게 없어서 무제목이라고 했습니다.
어제 수학공부를 하고 컴퓨터로 강의를 들으려고 하니까
케빈형이 저에게 전화를 했더군요 그래서 오늘 전화를 하니까
안받아서 문자를 보내더니 케빈형이 필리핀에 가고있데요.
그래서 생각이 나서 케빈형 도착하면 안부좀 전해주세요.
그리고 이모가 저희 어머니께 전화를 했더군요.
이모께도 제 안부 전해주시고
영등포였던가? 그쪽은 다리 무릅이 찢어져서 수술하고 있을때라
못갔다고 전해주세요.
(사진은 잔인해서 ㄷㄷ)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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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교수님님의 댓글
- 교수님
- 작성일
그래 은총아. 케빈형은 지난주에 잘 도착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단다. 3학년 케빈 동생도 와서 공부하고 있고. 영어유치원도 나오고해서 영어실력이 아주 좋단다. 은총이도 같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을. 한국 많이 덥지? 여기는 매일 비가와서 그렇게 덥지는 않단다. 서주를 비롯한 많은 아이들이 은총이 이야기를 종종 한단다. 은총이도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 이모에게도 안부 전해줄께. 그럼 은총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