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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스하우스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교수님께 쓴 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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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4번째 킴스하우스에 오는 5학년 남서주(Joshu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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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4번째 킴스하우스에 오는 5학년 남서주(Joshua)입니다.
6학년 형,누나들이 가고 나서 나는 언제가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몇일 안지난것 같은데 지금 갈날이 점점 다가오니 시간이 빨리가네요.
그리고 인천공항에서 겨울방학 연수 시작때 킴스하우스에 온게 어제 같은데
벌써 2일 후면 집에 갑니다. 정말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다니 놀랍네요.
지금은 인터뷰와 디베이트를 다 찍고 편하게 퇴소소감을 쓰고 있네요.
킴스하우스 연수에 올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시간이 빨리가서 집에 갈때는 좀 아쉽습니다.

이번에는 디베이트를 찍을때 별로 버벅거리지도 않고 윌리엄이랑 안찍고
제임스형과 같이 찍엇는데 제임스형이 잘해줘서 저도 잘할수 있었습니다. 그
리고 저 때문에 디베이트를 2번 찍은 제임스형에게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제임스형 Thank you!

이번연수 때에는 저번보다 맴매를 덜 맞았습니다. 아마 킴스하우스 연수에 4번이나 오니깐,
영어실력이 많이 늘어서 일것입니다. 그리고 받은 영어책도 많이 끝내고 갔습니다.
이번이 거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열심히 할려고 했는데
토요일을 많이 기달리고 때로는 멍도 많이 때렸습니다.
하지만 원래 그렇듯 킴스하우스에서 공부를 하니 영어가 많이 늘었습니다.
이번에 AST VOCA 2 끝내고 ENGAGE 2도 끝내고 영영영2도 끝냈습니다.
그리고 아직 많이 남은 ENGAGE 3 그리고 영영영3은 캠글리쉬로 끝낼 것입니다.
이번에 고등영문법을 끝내고 영잘원을 반절이나 보았습니다. 고등영단어에 들어가서 반을 끝냈습니다.
어느때 보다도 열심히 한것 같습니다.

킴스하우스에서 스타시티와 수영장, SM갈때가 제일 행복했습니다.
이번 스타시티에서 혼자 롤러코스트를 앞에서 탔습니다.
외국인 사람과 같이 탔는데 약간 무서웠지만 올라 갈때만 무서웠지 내려올때는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스타 프리즈비를 저번연수에못타서 이번연수에는 꼭 타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하필이면 그날 고장이 났습니다.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레서 서프 댄스라도 탈려 했는데 그것도 하필이면 고장이 났습니다.
하지만 그레도 닭꼬치는 맛있었습니다.

제일 않좋았던것은 그날따라 사람들이 수련회로 와서 줄이 30분은 길어 졌습니다.
밤에 관람차를 타면서 풍경을 보니 마음이 한결은 편해 졌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돌아가면 겨울 연수때 있었던 사람들과 함께 뷔페를 갈 것입니다.
또 수영장도 갈 것입니다.

집에 가면 할일이 많을 것같습니다.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해야되기에 열심히 할것입니다.
아까 말했듯이 여기서 캠글리쉬로 여기서 받은 책도 다 끝낼것입니다.
영잘원도 보고 고등영단어도 외울것입니다.

킴스하우스에서 공부를 열심히 할수 있게도와주신 Daniel형, Shannon누나, 교수님, 이모
한국에가서도 열심히 공부해 제가 인터뷰때 말했던 아이비리그에 들어가
CEO가 된모습을 당당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한국에 가서 킴스하우스 홈페이지로 계속 글을 남기겠습니다.

부모님 이곳에 저를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한국에 돌아가서 공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2월18일에 인천공항에서 뵈요. 알랍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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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교수님님의 댓글

  • 교수님
  • 작성일
그래 서주야. 서주가 벌써 킴스하우스 연수에 4번이나 참여했구나. 서주가 아주 어렸을 때, 누나 따라서 공항에 왔을 때가 기억이 나는 구나. 정말 장난 꾸러기 였는데, 이제는 벌써 6학년이 되는 구나. 서주는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영어가 많이 늘었지? 지금은 고등영어를 공부하고 있구. 그리고 그렇게 장난꾸러기가 지금은 이렇게 영어를 잘하고, 다른 친구들 동생들이 부러워하는 서주가 되어서 교수님은 서주가 정말 자랑스럽구나. 교수님이 예전에 서주에게 해준 말 기억나니? 서주가 누나보다 더 영어를 잘 할 것이라구. 그 말이 사실이 된것 같구나. 서주는 암기력이 많이 좋아졌단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단어도 잘 암기하지. 특히 서주는 집중해서 공부하면 정말 많은 것을 기억할 수 있는 암기력을 가지고 있단다. 그러니 멍때리지 말고 집중해서 공부하길 바란다. 그럼 누구보다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아이가 서주란다.

그래 서주가 말했듯이 이번이 마지막 연수가 될지 모르지. 그렇지만 서주를 다시 본다면 서주도 교수님도 매우 반갑겠지? 그러나 무엇보다도 한국에 돌아가서 계속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단다. 한국에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지는 교수님이 여러번 알려줘서 잘 알것이야. 그러니 한국에서도 킴스하우스에 있는 것처럼 열심히 공부하길 바란다. 그렇게 한다면 분명 큰 발전이 있을 거야. 그리고 항상 서주의 밝은 모습을 잘 간직하길 바란다. 그래 이번 연수에서도 모범적으로 공부하고 생활한 서주를 칭찬하면, 서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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