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이 킴스하우스에 처음 온 5학년 Rache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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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이 처음 온 Rachel입니다.
여기서 생활한 지도 벌써 4개월이 되었네요.
처음 왔을 때는 1일,2일,3일이 천천히 지나갔지만 지금 보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것 같고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은 것이 후회도 많이 되네요.이제 6학년이 되면 킴스하우스를 많아도 2번밖에 못옵니다.
그렇게 생각해 보니,예전 3학년 때부터 오지 않은 것이 정말 후회가 됩니다.
만약에, 3학년 또는 2학년 때부터 왔다면 지금쯤 영어가 많이 늘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지금이라도 킴스하우스에 온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1년 후인 6학년때부터 왔다면 앞으로 올 기회가 더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만약에,제가 킴스하우스를 처음부터 몰랐고 전혀 오지 않았다면 한국에서 매일 놀기만 하고 있겠지요?
제가 만약에 다음에 연수를 온다면,저는 중학을 끝내고 가고, 이번 연수보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가면,캠글리쉬도 빼먹지 않고 1주일에 5번씩 할 겄입니다.
이번에 인터뷰를 찍을때,솔직히 약간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 실수없이 찍어서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가능하면 다음 연수에도 참가하고 싶네요.
지금까지 저를 참을성 있게 가르쳐주신 교수님,그리고저를 항상 도와주셨던 이모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셰넌언니,데니얼오빠 영어시험 봐주고 도와줘서 고마워.
엄마,아빠,며칠 이따 인천공항에서 만나요.
저를 킴스하우스에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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