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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스하우스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교수님께 쓴 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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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태(Mark)입니다(퇴소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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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릭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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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순태입니다.
킴스하우스에2번째로 오게 되었습니다.
킴스하우스에 2번째로 오게되니까 수업을 듣는것도 수월하고,
 처음에는 낮설었던 이곳의 시설이 이제는 낮설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곳,킴스하우스에서 가끔 스타시티(놀이공원),마따붕까이(해변가),등을가서
가끔씩 놀기도 해서 좋습니다.

어제 인터뷰를 끝냈는데,열심히 공부해서 그런 작업을
끝내니까 마음도 편하고,뿌듯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겨울 방학에도 4개월로 오기를 결정했습니다.
아마 그때는 영어 실력도 더 늘고, 공부하기 수월할 것 입니다.
그리고 교수님, 그때도 잘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모님, 다음에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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