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병준) 퇴소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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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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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이번이 5번째인 ERIC입니다.
벌써 4주가 끝나가네요.
여기 킴스하우스에 오고 단어, 독해, writing, listening, 발음, reading 등 많은
것들을 배웠어요.
그리고 스타시티, 민도로, 쇼핑몰도 가고 많은 경험을 겪었어요.
제가 여기 다시 온 이유는 제 꿈을 이루기 위해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교수님, 지금까지 영어를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제 영어 실력을 늘려 주시기 위해 맴매로 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계세요. 다음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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