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저 경원이에요.. 이제 집에 곧 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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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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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저 경원이에요.
처음에는 킴스하우스에 왔을 때.. 교수님의 맴매도 무서웠고, 공부하는것도 가끔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낳아졌습니다. 교수님 맴매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구요~
처음 왔을때는 7주일가 참 길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7주일가 이렇게 짧은 줄 몰랐어요.
사실 평일에 10시간 이상 공부하는게 힘들었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공부하니 저의 영어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어요.
그리고 토요일은 넘 좋았구요~ 그리고 일요일에 시험을 보는데 잘 못외우면 맴매를 맞는데.. ㅋㅋ 엄청 무서웠어요.
기회가 된다면 킴스하우스에 다시오고 싶어요. 정말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도요~
섀넌언니, 데니얼 안녕, 루루,캔디 안녕 보고싶을거야~
교수님..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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