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 저 Chloe(최인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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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저 Chloe(최인애)에요.
처음 왔었을때는 빨리 집에도 가고 싶고,
7주가 정말 느리게 가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교수님께서 말했듯이 1주일이 지나니까 그다음 부터는 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거 같았어요.
전국적으로 친구들 동생들도 생기고
교수님 께서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셔서 영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어요.
민도로랑 스타씨티도 놀러가고 좋았어요
특히 민도로에서 돌고래를 본건 제일 좋았어요
많은 추억도 생기고 영어도 많이 늘었어요.
지금도 많이 부족하지만 처음엔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은 선생님들과 공부하는게 너무 재밌어요.
한국에 가면 캠글리쉬도 하고 영어단어도 많이 외울거에요.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싶어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건강하시고 안녕히 계세요.
인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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