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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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너무 오랜만에 연락드리네요! 동생 태현이랑 여러번 연수에 참가했던 문주예요. 벌써 10년 쯤 지나서 교수님이 저를 기억해주실까… 궁금하네요.
제가 킴스하우스에 갈 때 막내는 유치원생이라서 함께 가지 못했었는데, 벌써 막내도 대학생이 되었어요. 문득 막내도 킴스하우스에서 영어 공부를 했다면 지금쯤 많이 달랐었을텐데 아쉬움이 들어서 오랜만에 홈페이지를 찾아보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민영이, 미건언니, 경은언니, 아주 어리고 작았던 자영이가 쓴 글들도 보고 교수님이 어릴 적 제 글에 적어주신 글도 읽고~ 하다가 그리운 마음이 커지고 문득 슬프기도 해서 저도 안부 남겨봅니다.
저는 한의대에 입학해서 지금 본과 3학년으로 실습을 하고 있어요. 내년에 벌써 25살이 된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도 받고, 의료봉사도 자주 다니며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입시하는 동안 킴스하우스에서 미리 영어를 배워둔 덕분에 영어 공부에 큰 힘들이지 않고도 꾸준히 1등급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바빠서 그만뒀지만, 작년까지는 영어 과외도 했는데 저 덕분에 학생이 영어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성적도 많이 오르는 걸 보며 교수님이 어떤 마음으로 저희를 가르치셨는지 아주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더라구요.
다른 글을 읽어보니 해외에 살고 있는 친구들이 정말 많네요? 저는 직업 상 한국에서 계속 살게 되겠지만.. 부러워요 ㅎㅎㅎ 태현이는 여전히 꼴통입니다 ㅋㅋㅋ 고등학생 때 미국으로 1년 홈스테이를 다녀와서 지금은 한국에서 대학교 물리치료학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지냈던 경험은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저에게는 공부 습관과 미래에 대한 동기부여가 정말 컸던 것 같아요. 또 교수님께서 늘 저에게 영어에 소질이 있다고, 영리하고 똑똑한 아이라고, 착하고 좋은 태도를 가졌다고,, 목소리에 호소력을 가졌다고 말씀해주신 것 마음에 새기고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감있게 살 수 있었어요.
돌이켜보면 저는 킴스하우스에서 가장 열심히 했던 학생 중 한명이었던 것 같아요. 뭣도 모르고 왜 영어를 공부해야하는지도 잘 몰랐을 초등학생이 어떻게 그렇게 열심히 할 수 있었을까요? 욕심도 많고 야망도 컸나봐요. 대학생인 지금 오히려 더 나태하게 지내는 것 같아요 ㅎㅎ
이모, 섀넌 언니, 다니엘도 잘 지내시나요? 특히 이모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마파야파2 이모방에 저녁에 모여서 작은 램프 켜놓고 간식먹으며 도란도란 수다 떨던 날들이 생각나요. 이모가 참 예뻐해주셨는데,, 교수님, 이모께 꼭 안부 전해주세요!
지금은 마닐라가 아닌 클락에 계신다고 봤어요. 한 번 놀러가고 싶은데 이제 방학 연수도 진행안하시는 걸까요? 경은언니 글의 교수님 말씀을 보니 추억은 추억으로 간직하라고 하셨지만 ㅜ 보고싶어요 다들. 하긴 제가 기억하는 집, 사무실, 마트,, 다 이제는 없겠구나 생각에 많이 슬퍼요. 목요일 저녁이었나 ㅎㅎㅎ? 가끔 나오던 깐풍기도 먹고싶어요.
방학마다 유럽 여행을 다니며 의사소통 걱정없이 어디로든 자유롭게 떠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해요. 아빠가 처음 저희를 킴스하우스에 보내시며 저희가 영어를 잘하게 되어서 미래에 언어제약 없이 여행 다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셨던게 기억이 나는데 정말 그렇게 되었어요!
교수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나중에 제 아이들도 영어 공부 시켜주세요 ㅎㅎㅎ 교수님을 만난 건 큰 행운이자 소중한 경험, 기회였어요. 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킴스하우스에 갈 때 막내는 유치원생이라서 함께 가지 못했었는데, 벌써 막내도 대학생이 되었어요. 문득 막내도 킴스하우스에서 영어 공부를 했다면 지금쯤 많이 달랐었을텐데 아쉬움이 들어서 오랜만에 홈페이지를 찾아보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민영이, 미건언니, 경은언니, 아주 어리고 작았던 자영이가 쓴 글들도 보고 교수님이 어릴 적 제 글에 적어주신 글도 읽고~ 하다가 그리운 마음이 커지고 문득 슬프기도 해서 저도 안부 남겨봅니다.
저는 한의대에 입학해서 지금 본과 3학년으로 실습을 하고 있어요. 내년에 벌써 25살이 된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도 받고, 의료봉사도 자주 다니며 즐겁게 지내고 있어요. 입시하는 동안 킴스하우스에서 미리 영어를 배워둔 덕분에 영어 공부에 큰 힘들이지 않고도 꾸준히 1등급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바빠서 그만뒀지만, 작년까지는 영어 과외도 했는데 저 덕분에 학생이 영어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성적도 많이 오르는 걸 보며 교수님이 어떤 마음으로 저희를 가르치셨는지 아주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더라구요.
다른 글을 읽어보니 해외에 살고 있는 친구들이 정말 많네요? 저는 직업 상 한국에서 계속 살게 되겠지만.. 부러워요 ㅎㅎㅎ 태현이는 여전히 꼴통입니다 ㅋㅋㅋ 고등학생 때 미국으로 1년 홈스테이를 다녀와서 지금은 한국에서 대학교 물리치료학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지냈던 경험은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저에게는 공부 습관과 미래에 대한 동기부여가 정말 컸던 것 같아요. 또 교수님께서 늘 저에게 영어에 소질이 있다고, 영리하고 똑똑한 아이라고, 착하고 좋은 태도를 가졌다고,, 목소리에 호소력을 가졌다고 말씀해주신 것 마음에 새기고 스스로를 사랑하고 자신감있게 살 수 있었어요.
돌이켜보면 저는 킴스하우스에서 가장 열심히 했던 학생 중 한명이었던 것 같아요. 뭣도 모르고 왜 영어를 공부해야하는지도 잘 몰랐을 초등학생이 어떻게 그렇게 열심히 할 수 있었을까요? 욕심도 많고 야망도 컸나봐요. 대학생인 지금 오히려 더 나태하게 지내는 것 같아요 ㅎㅎ
이모, 섀넌 언니, 다니엘도 잘 지내시나요? 특히 이모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마파야파2 이모방에 저녁에 모여서 작은 램프 켜놓고 간식먹으며 도란도란 수다 떨던 날들이 생각나요. 이모가 참 예뻐해주셨는데,, 교수님, 이모께 꼭 안부 전해주세요!
지금은 마닐라가 아닌 클락에 계신다고 봤어요. 한 번 놀러가고 싶은데 이제 방학 연수도 진행안하시는 걸까요? 경은언니 글의 교수님 말씀을 보니 추억은 추억으로 간직하라고 하셨지만 ㅜ 보고싶어요 다들. 하긴 제가 기억하는 집, 사무실, 마트,, 다 이제는 없겠구나 생각에 많이 슬퍼요. 목요일 저녁이었나 ㅎㅎㅎ? 가끔 나오던 깐풍기도 먹고싶어요.
방학마다 유럽 여행을 다니며 의사소통 걱정없이 어디로든 자유롭게 떠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해요. 아빠가 처음 저희를 킴스하우스에 보내시며 저희가 영어를 잘하게 되어서 미래에 언어제약 없이 여행 다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셨던게 기억이 나는데 정말 그렇게 되었어요!
교수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나중에 제 아이들도 영어 공부 시켜주세요 ㅎㅎㅎ 교수님을 만난 건 큰 행운이자 소중한 경험, 기회였어요. 늘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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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님의 댓글
-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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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문주야. 정말 오랫만이구나. 교수님이 문주 글을 좀 늦게 읽어서, 이제야 답장을 쓰는 구나, 미안하다.
킴스하우스 사진첩을 봤더니, 문주가 처음 킴스하우스에 온것이 2013년 여름방학이었더구나. 그럼 벌써 12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구나. 참 시간 빨리 지나가네.
그때가 문주가 5학년 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벌써 내년이면 25살이 되는구나. 교수님이 기쁜 것은, 문주가 이렇게 문주의 소식글을 남겨 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문주가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매우 기쁘구나.
당시를 회상해 보면, 문주는 성실했고 태도도 좋았고, 공부도 열심히 했었지. 글을 차분하게 잘 읽어서, 수업시간에 무엇인가를 읽어야 된다면, 문주를 시켰던 기억이 있구나. 그에 더해, 노랑머리를 하고 온, 장난꾸러기 동생 태현이도 기억나고. 당시 문주랑 친하게 지냈던, 민영이도 여기에 글을 남겼었었지. 아직도 민영이랑 연락하고 지내니?
그래, 문주 말대로, 킴스하우스에서의 연수가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준것은 사실이란다.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킴스하우스에서 배운 영어실력이나 공부하는 방법, 그리고 좋은 태도 등을 한국에서도 그대로 이어가 좋은 결과가 많이 나온 것 같아. 물론 한국에 돌아가서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서 공부도 잘 안하고 배운 영어도 다 잊어버리고 한 아이들도 상당히 많이 있지.
같은 교육을 받았지만, 그것을 나의 미래로 이어지게 하는 것은 학생 본인의 몫인데, 문주는 그런 면에서 아주 잘 했었기 때문에 지금의 이런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단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열심히 살면 아주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겠지.
그럼, 문주는 졸업하면 한의사가 되는 건가? 나중에 교수님 아프면 문주 찾아가서 치료를 받아야 겠구나. 꼭 그럴 날이 오길 기대할게^^
사실 마파야파는 킴스하우스의 season 1이었지. 문주도 기억하겠지만, 매주 토요일이 되면, BBQ 파티도 했었고, 수영장도 갔었고, 스타시티에도 갔었고.. 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그런 즐거운 추억들도 많이 기억이 나는 구나. 그 후로 돈안토니오라는 곳으로 이전을 해서 season 2를 찍다가(?) 코로나때 킴스하우스 운영을 약 3년간 중단하고, 지금은 클락이라는 도시에서 season 3를 하고 있는데, 사실 이제는 더 이상 킴스하우스를 예전처럼 큰 규모로 운영하고 있지는 않아.
간혹, 학생들을 보내겠다고 연락이 오면, 그런 경우에만 학생들 받아서 가르치고, 예전처럼 큰 규모로는 안하고 있지. 이유는 요즘 아이들은 정말 가르치기 힘들고, 교수님도 이제는 힘들어서... 그래서 운영을 거의 안하는 상태란다.
그리고, 경은이에게도 말했지만, 문주가 가지고 있는 필리핀 킴스하우스의 좋은 추억은, 그냥 그렇게 이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기를 바란다. 그게 좋아~
그리고, 아버님는 잘 계시지? 사실 문주 아버님은 자녀들 교육에 굉장히 깨어있던 분으로 교수님이 기억한단다. 그래서 너희들 필리핀에도 보내주시고, 태현이는 미국에 까지 보내주셨던 것이지. 사실 그 당시에는 아버님들이 그렇게 아이들 교육에 열심인 경우는 드물었었어. 대부분 어머님들이 그러셨는데, 문주 아버님은 남다른 분이셨단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길 바래.
문주가 교수님 만나서 행운이라고 말한 것처럼, 교수님도 문주처럼 좋은 학생들을 많이 만났것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산단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하고, 여행도 많이 다녀서 경험도 많이 쌓도록 하거라. 사실 미국 같은 곳에서는 한의사들이 많이 대접 받는다고 하더구나(정확한 것은 잘 모르겠고, 들은 소리야 ㅋ). 예전에... 아는 한의사가 자기는 미국에 가서 개업하고 싶은데, 영어가 안되서 못간다고... 하소연 하는 것을 얼핏 들은적이 있어. 한의원이 꼭 한국에만 있으라는 법은 없지?
하여간, 이렇게 문주의 좋은 소식 전해줘서 너무 고맙고, 태연이 그리고 부모님께도 꼭 안부 전해주길 바란다. 이모도 문주 글 읽고, 문주 엄청 기특하다고 칭찬 많이 하셨단다.
그럼, 문주의 성공을 기대하며, 문주 화이팅~
킴스하우스 사진첩을 봤더니, 문주가 처음 킴스하우스에 온것이 2013년 여름방학이었더구나. 그럼 벌써 12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구나. 참 시간 빨리 지나가네.
그때가 문주가 5학년 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벌써 내년이면 25살이 되는구나. 교수님이 기쁜 것은, 문주가 이렇게 문주의 소식글을 남겨 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문주가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매우 기쁘구나.
당시를 회상해 보면, 문주는 성실했고 태도도 좋았고, 공부도 열심히 했었지. 글을 차분하게 잘 읽어서, 수업시간에 무엇인가를 읽어야 된다면, 문주를 시켰던 기억이 있구나. 그에 더해, 노랑머리를 하고 온, 장난꾸러기 동생 태현이도 기억나고. 당시 문주랑 친하게 지냈던, 민영이도 여기에 글을 남겼었었지. 아직도 민영이랑 연락하고 지내니?
그래, 문주 말대로, 킴스하우스에서의 연수가 많은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준것은 사실이란다.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킴스하우스에서 배운 영어실력이나 공부하는 방법, 그리고 좋은 태도 등을 한국에서도 그대로 이어가 좋은 결과가 많이 나온 것 같아. 물론 한국에 돌아가서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가서 공부도 잘 안하고 배운 영어도 다 잊어버리고 한 아이들도 상당히 많이 있지.
같은 교육을 받았지만, 그것을 나의 미래로 이어지게 하는 것은 학생 본인의 몫인데, 문주는 그런 면에서 아주 잘 했었기 때문에 지금의 이런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말할 수 있단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열심히 살면 아주 밝은 미래가 기다리고 있겠지.
그럼, 문주는 졸업하면 한의사가 되는 건가? 나중에 교수님 아프면 문주 찾아가서 치료를 받아야 겠구나. 꼭 그럴 날이 오길 기대할게^^
사실 마파야파는 킴스하우스의 season 1이었지. 문주도 기억하겠지만, 매주 토요일이 되면, BBQ 파티도 했었고, 수영장도 갔었고, 스타시티에도 갔었고.. 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그런 즐거운 추억들도 많이 기억이 나는 구나. 그 후로 돈안토니오라는 곳으로 이전을 해서 season 2를 찍다가(?) 코로나때 킴스하우스 운영을 약 3년간 중단하고, 지금은 클락이라는 도시에서 season 3를 하고 있는데, 사실 이제는 더 이상 킴스하우스를 예전처럼 큰 규모로 운영하고 있지는 않아.
간혹, 학생들을 보내겠다고 연락이 오면, 그런 경우에만 학생들 받아서 가르치고, 예전처럼 큰 규모로는 안하고 있지. 이유는 요즘 아이들은 정말 가르치기 힘들고, 교수님도 이제는 힘들어서... 그래서 운영을 거의 안하는 상태란다.
그리고, 경은이에게도 말했지만, 문주가 가지고 있는 필리핀 킴스하우스의 좋은 추억은, 그냥 그렇게 이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기를 바란다. 그게 좋아~
그리고, 아버님는 잘 계시지? 사실 문주 아버님은 자녀들 교육에 굉장히 깨어있던 분으로 교수님이 기억한단다. 그래서 너희들 필리핀에도 보내주시고, 태현이는 미국에 까지 보내주셨던 것이지. 사실 그 당시에는 아버님들이 그렇게 아이들 교육에 열심인 경우는 드물었었어. 대부분 어머님들이 그러셨는데, 문주 아버님은 남다른 분이셨단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길 바래.
문주가 교수님 만나서 행운이라고 말한 것처럼, 교수님도 문주처럼 좋은 학생들을 많이 만났것을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산단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하고, 여행도 많이 다녀서 경험도 많이 쌓도록 하거라. 사실 미국 같은 곳에서는 한의사들이 많이 대접 받는다고 하더구나(정확한 것은 잘 모르겠고, 들은 소리야 ㅋ). 예전에... 아는 한의사가 자기는 미국에 가서 개업하고 싶은데, 영어가 안되서 못간다고... 하소연 하는 것을 얼핏 들은적이 있어. 한의원이 꼭 한국에만 있으라는 법은 없지?
하여간, 이렇게 문주의 좋은 소식 전해줘서 너무 고맙고, 태연이 그리고 부모님께도 꼭 안부 전해주길 바란다. 이모도 문주 글 읽고, 문주 엄청 기특하다고 칭찬 많이 하셨단다.
그럼, 문주의 성공을 기대하며, 문주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