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킴스하우스에 2번째로 오게된 김현교(Hamr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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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킴스하우스에 2번째로 오게된 김현교(Hamry) 입니다.
제가 저번 연수에서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기 때문에
아버지께서 다시 한번 이곳에 저를 보내셨습니다.
두번이나 킴스하우스에 오니 저번연수 보다는 공부하는것이 쉬웠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이 생활에 익숙해져있고 이미 배운걸 한번더 복습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연수에는 교수님과 가끔식 직독직해를 했습니다.
제가 가장 재미있게 한 독해수업은 astronomer found ninth planet 입니다
또 여기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스티브잡스의 스탠포드 연설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할떄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stay hungry,stay foolish 입니다.
연설이나 직독직해를 할때마다 어려운 단어들과, 잘 이해하지 못하는것도
교수님께서 잘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할 수 있었것 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단어들을 모두 외웠기 때문에 제 영어실력이 조금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저의 영어실력이 좋아진 가장 큰 이유는
교수님과 이모께서 절 많이 도와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는 저희에게 문법을 이해하는걸 도와주시고
이모께선 저희에게 저희의 단점과 자세를 고쳐주셨습니다.
제 단점은 너무 빨리 말하는것과 목소리가 작은겁니다.
제 단점들은 조금 고쳐지긴 했지만 조금 더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9주차 즈음에 디베이트를 했습니다.
제 디베이트 파트너는 임제민(Tony)이였습니다.
처음에는 좀 많이 싸웠지만
찍기 전에는 합이 잘 맞아서 잘 찍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집에 가기 2주전에는 인터뷰를 찍었습니다.
저번연수에 인터뷰가 어려웠어서 걱정했던 인터뷰는 의외로 수월하게 찍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번연수에 썼던 스크립트를 조금 참고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의 ppt 주제는 남북전쟁이였습니다.
저의 꿈은 대기업에 다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기업에 다닌다면
돈을 많이 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기업에 다니려면 영어를 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거의 모든 좋은 대학은 외국에 있고
만약 다른 나라로 출장을 가면 영어를 써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만약 다른 나라의 회사와 회의를 하는데 제가 영어를 못한다면
회사를 못 다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여기 와서 배운것이 많긴 하지만 아직 초급입니다.
만약 다음에 또 오게된다면 더 열심히 공부할것이고
한국에 돌아가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공부하는것을 도와주신 교수님과 이모께 감사드리고
인터뷰와 디베이트를 찍을 수 있게 도와주신
Daniel 형과 shannon 누나께도 감사드립니다.
부모님 저를 이곳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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