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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스하우스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교수님께 쓴 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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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davi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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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비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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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줄은 몰랐습니다. 한달 반 이긴시간이 벌써  오직 20시간 정도 남았네요. 저는 교수님30%,교수님의 매를70%기억하겠 습니다. 집에 있었으면 공부도 별로 않되고 게임 친구들과 놀았을 텐데 이곳에 오니 영어공부 실력도 많이 늘고 여러가지 필요하고 좋은 습관을 많이 기른것 같습니다.이곳 다른 나라 필리핀에서 공부하고 인터뷰찍으니깐 벌써 이렇게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가네요. 제 생각에는 제가 영어실력이 많이 는것갔습니다. 갑사합니다. 집에서는 잡생각들이 많이나타났을것인데.      이곳은 그런생각이 들지 않아서 기분이 좋습니다.집중도 잘됩니다.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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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데이비드님의 댓글

  • 데이비드
  • 작성일
저를잊지마세요

교수님님의 댓글

  • 교수님
  • 작성일
데이비드, 반갑다. 그래 니 말대로 교수님의 "사랑의 매"를 꼭 기억하길 바란다. 공부하기 싫을 때나 게임이 너무 하고 싶을 때, 그 매를 기억하고 맘 잡고 공부하길 바란다. 하여간 데이비드 너는 영어를 잘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특징을 가지고 있단다. 그 좋은 성격을 부디 잘 사용해 보길 바란다. 여기에 자주 놀러오고 글도 많이 쓰거라. 항상 답을 해줄께. 그럼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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