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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스하우스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교수님께 쓴 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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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저 이동현 이에요.(Doug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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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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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2번째로온 이동현(Douglass)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학원을다녀도 영어실력이 늘지않아서 캠글리쉬닷컴을 시작하게되었고 
킴스하우스에도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시간이 길었던것 같지만 지금 생각 해보니 시간이 빨리지나간것 같네요.
첫번째는 수용이형(Max)의 추천으로 오게되었고 
두번째는 집에갔을때 영어실력이 늘어서 다시오게되었습니다.
킴스하우스에 오기전에는 문법을 하나도 몰랐습니다.
사실 첫번째 연수가 끝나고 한국에 돌아가서 계속 문법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여름연수 초기에 예전에 배웠던 문법들이 거의 기억나지 않아서 어려웠습니다.
한가지 더 예기하면 이번에도 역시 킴스하우스에서 영어공부를 하는것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번 연수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한국에서 지금 놀고있고 영어공부를 하지않았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저는 학교에서 영어 100백점을 많는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첫 연수가 끝나고 한국에 돌아갔을때는 
학교에서 영어시험 100백점을 맞는일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중간에 겨울연수를 포기하지 않았더라면 아마 영어실력이 굉장히 많이 늘었을 것 같은데 
그점이 아쉬웠어요.
또 저의 생활태도 중에 공부에 방해가 되는 점들을 알려주셔서 아직 다 고치지는 못했지만 
계속 노력할거에요.
어떻게 하면 공부할 때 더 집중할 수 있는지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게되었어요.
공부하는 방법을 알게되서 한국에 가서도 그렇게 공부하려고 해요.
저보다 공부 잘 하는 친구들과 동생들을 보면서 깨닫게 된것도 많아요.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교수님 말씀처럼 앞으로는 정말 열심히 공부할게요.
교수님, 저를 지도해주시고 많이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좋은말씀 많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저 한국가서도 공부 열심히 할게요.
이번에 영어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되었어요.
제가 나중에 무엇을 하던지 영어공부는 계속 하려고 해요.
엄마, 아빠 제가 계속 영어공부 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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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교수님님의 댓글

  • 교수님
  • 작성일
그래 동현아. 이번 연수에서 동현이 수고 많이 했단다. 사실 작년에 처음 동현이를 보고 이번에 1년 만에 보는데, 동현이가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단다. 사실 킴스하우스 연수가 쉽지는 않지. 그렇지만 동현이도 동의하겠지만, 그렇게 힘들게 공부하지 않는다면 영어실력도 결코 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야. 특히 학습능력은 생활태도와 직결된단다. 즉 생활태도가 좋은 아이들이 학습태도도 같이 좋다는 것이지. 킴스하우스가 공부는 물론 그런 태도까지 잡아주기 때문에 이곳 생활이 싶지 않은 것이란다. 이번에 동현이도 영어가 많이 늘었단다. 처음에는 매우 힘들어 했지만, 계속 반복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을 것이야. 물론 앞으로 배워야 하는 것들이 훨씬 더 많이 남아 있단다. 따라서 멈추지 말고 계속 공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단다. 이제 동현이도 6학년 겨울방학이 한번 밖에는 남지 않았지? 이 방학이 지나고 나면 초등학생 시절은 끝나고 중학생이 된단다. 중학생이 되기 전에 최대한 영어공부를 많이 해야 한단다. 그래야만 중학교에서 다른 과목들에 더 열중할 수 있고, 결국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큰 도움이 될 것이야. 요즘 한국에서는 좋은 대학을 나오지 않고서는 좋은 직업을 얻기가 너무도 힘들단다. 그러니 기회가 된다면 겨울방학에도 킴스하우스 연수에 다시 참가해서 최대한 영어실력을 올리고 중학교에 들어가길 바란다. 그래, 이번 연수에서 많이 변한 동현이의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한국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 동현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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