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 박수형(Nick)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박수형(Nick)입니다.

제가 여기에 처음 왔을때에는 정말 어리버리 했습니다. 그리고 이곳 킴스하우스 생활도 정말 적응 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형들의 조언과 교수님,이모의 동기부여를 듣고 정말 제의
킴스하우스 생활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초등학교,중학교 수준의 문장을 외우다가 이번연수에는 voca어원,고등학교 수준의
문장을 외우게 됐네요.

제가 두번째 연수에 왔을때에는 자습시간에 장난도 많이 쳤습니다.
특히 tyler라는 아이와 장난을 많이 쳤습니다.
그러나 이번 세번째 연수에는 장난을 치지않고 오직 공부만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자습시간엔 장난도 치지 않았습니다. 이번이 저의 마지막 연수다 보니 공부도 더더욱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번 세번째 연수에 진짜로 오게된 계기는 제가 한국에서 저의 친구 현석이(william) 보다
영어실력이 너무 차이가 났기 때문 입니다.

또 한국에서 저의 어머니께 버릇이 너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킴스하우스에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3번째 연수는 생활하기가 수월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여기 한번한번 올때마다 적응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항상 교수님, 이모께서 저희에게 동기부여도 주시고 지도도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한국에가면 수학과 영어도 집중적으로 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태도 부터
변경 되어야 합니다.
교수님,이모  마지막으로  저를 잘 지도해주시고 버릇도 잘 잡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