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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스하우스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교수님께 쓴 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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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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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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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처음에 킴스하우스에 갈껀 지 물었을 떄, 전 싫다고 했어요. 하지만 학생들이 찍은 인터뷰를 보고 마음이 바꼈어요. 몇명을 제외하고 모두 영어 실력이 뛰어나더라고요. 전 그걸 보고 다시 마음을 바꿨어요. 그리고 많은 돈을 들여서 스타시티,민도로에 데려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용돈도 9000원 씩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가끔씩 저희가 공부를 제대로 않할떄, 공부를 왜 열심히 해야하는 이유를 알려 주셔서 전 용기를 복돋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아쉽네요..... 이틀만 지나면 한국으로 가기 때문이죠. 전 처음에 여긴 불편하고 매일 공부만 하고 전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서 편하게 쉬고 싶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여기에 좀더 있으면서 영어 공부를 더 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매주 일요일 마다 바베큐 파티를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장 재미 있었던 기억이 친구들과 가끔씩 웃긴 영화를 보며 다함께 웃는 것이었어요. 한번더 친구들, 형과 같이 영화를 보고 싶네요...그리고 저의 아주 낮은 영어 실력을 높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엔 '보통의'라는 단어도 몰랐어요. 하지만 전 조금씩 알게되면서 단어를 조금더 많이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항상 저의 한테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맴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적절한 맴매가 없었더라면, 전 지금 공부도 않하고 놀고만 있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저녁마다 문법 동영상을 틀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전 처음에 문법을 6개만 알고 있었는데, 이걸보고 15개를 더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문법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공부해보니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교수님,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함니다. 건강하시고요 다음 겨울방학에 또 올 수 있으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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