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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스하우스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교수님께 쓴 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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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태영)입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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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123 작성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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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교수님  
그도안여러가지로감사함니다
재가얌전한성격은아니엇지요
그래도영어공부는정말말재미있엇어요
그래서다음에또오고싶어요
그리고다음에는민형이랑유영이와같이오고싶어요
쌍둥이가우리리부러워해요
마약에저히동생들이온다면저히보더더여심히할거같아요
저히동생들이공부를좋아해요
솔찍히학원에서는이러게않갈처요
david–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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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 최고관리자
  • 작성일
ㅋㅋㅋ 태영이.. 고생 많았다. 힘들었지? 어쩔 수 없단다. 킴스하우스에는 공부하러 오는 곳이기 때문에 이곳의 터프한 공부환경이 일반적인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처음에는 조금 힘든것도 사실이란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이 되고 어린이들의 특유의 언어적 감각이 살아나서 단기간내에 정말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 태영이도 나름 열심히 했지. 물론 너도 알다시피 니가 암기에 조금 약한 면이 있는데, 그래도 어떻게 하겠니, 계속 열심히 하는 수 밖에는. 그리고 니가 조금 크면 암기 능력은 계속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계속 열심히 하거라. 열심과 노력은 천재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란다. 태영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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