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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스하우스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교수님께 쓴 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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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 맥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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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맥스입니다.
제가 여기서 교수님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운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서 영어가 발전한것은 제가 공부안하고 애들하고 싸우고 할때
사랑의 맴맴 도움과 교수님의 말씀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것을 배울동안이,인천공항에서 팀형과 뛰어놀고 밥먹고 부모님과 바이바이 한것이 어제같아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단체 생활을 할수있는 이유는 교수님의 지도와 저의 룸메이트 덕분인 것 같아요.
                                             딜런이형은 바른생활을 알려줬고
                                              팀형은 저에게 관심을 가져줬고
                                              케빈형은 제가 모르는 것을 알려줬고 
                                              톰형은 제가 잘못햇지만 너그럽게 용서해줬습니다.

 이렇게 착한 룸메이트 속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생활할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저는 교수님 말씀처럼 camglish 하며 계속 제 영어 실력을 유지해 갈겁니다.
교수님의 명언 절대잊지 않고 열심히 공부할게요......
   

           교수님의 노력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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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 최고관리자
  • 작성일
오~ 맥스. 우리들의 꿈나무 맥스. 그래 맥스도 많이 컷구나. 작년 여름에 왔을 때는 길들여 지는 않은 망아지 처럼 천방지축이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졌단다. 더구나나 영어실력 역시도 상당이 좋아졌고. 사실 3학년 중에는 맥스가 영어는 제일 잘하는 것 같구나. 용기도 있고 공부에 대한 열정도 있고, 칭찬 받을 일들이 많이 있구나. 그렇지만, 나대는 것도 잘하지? ㅋㅋㅋ 앞으로는 나대는 것은 좀 줄이고 그 시간을 좀더 사용해서 공부에 집중해 보기 바란다. 아마 지금 보다 2배이상 좋은 효과가 나올 것이다. 그럼 수고하고, 맥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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