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성제입니다.

교수님! 저가 교수님이랑 만난지가 어끄적에같은데 벌써가네요.

저 교수님덕분에 버릇도 고쳐지고 태도도 나아졌네요.

그리고 직접 외국인이랑 대화도해서 외국인이랑 대화하는 것이 익숙해요.

또 인터뷰도 잘한것같네요...

저 여기에서 실력도 늘고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것도배워서 좋습니다.

물론힘들지만 배워서 많은걸알게되서 좋네요

사실 여기올떼 좀 무서웠지만 형,누나,동생들이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여름에 또 올수있으면 올거에요.

아마도 여름에는 동생이랑 올수도 있을거에요.

저가 영어도 잘못하고 그랬는데 좀실력이 는것같네요.

저 언젠가는 교수님이랑 만나겠죠?

한국에가면 교수님 얼굴이 그리울거에요.

그리고 루루,이모,셰논누나,데니앨 안부좀전해주세요^^

또 캠글리쉬 집에가서 꼭하겠습니다.

그럼 많은걸 배우고 가겠습니다.

안녕히게세요.

그리고 형,누나,동생,친구들 나먼져 한국에 들어 간다.

안녕 킴스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