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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스하우스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교수님께 쓴 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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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톰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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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톰입니다. ㅋㅋㅋ

교수님 안녕하시죠. 톰입니다. 이제 2일 후면 집에 갑니다.

아.. 시간이 정말 빨리 갑니다. 몇일 전에 김해공항에서 엄마,아버지,동생이랑 한국을 떠났는데..

벌써 집에 가는군요.

인터뷰터 아주 잘 끝냈습니다. 조금 헤메기는 했어도 예전보다는 많이 늘었어요.

이번이 3번째 필리핀에 오는 거에요. 이제는 필리핀이 좋아요.

그렇지만 가족이 보고싶어요. 그래도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올거에요.

사실 처음에 킴스하우스에 왔을때 알파벳만 알았어요. 그렇지만 지금은 영어를 들도 말할 수 있어요.

물론 어려운 것들은 힘들지만.ㅋㅋㅋ

이번에도 영어가 많이 는것 가타요.. 그리고 많이 형과 누나와 친구들과 동생들이 생겼어요.

정말 재미있게 지냈어요. 물론 좀 이상한 아이들도 있지만, 그래도 괜찬았어요.

교수님이 그런 아이들은 때때로 혼내주시죠. 저도 혼날때가 있구요.

그래서 점점 좋은 습관과 태도를 갖게되는 것 같아요. 역시 킴스하우스는 좋은 곳이에요.

영어도 배우고 태도도 좋아지고... 그리고 문법도 배웠고, 독해도 배웠었어... 정말 재미있었어요.

이제 한국에 가면 바로 영어공부 해야 해요. 그래야만 배운게 잊어버리지 않아요.

교수님, 이모 감사합니다. 부모님 고맙습니다. 그럼 몇일 후에 볼께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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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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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문석아. 문석이가 필리핀을 떠난 다음에 집이 텅 빈것 같구나. 문석이의 웃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집에 가서도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거라. 너도 이제 5학년이 되지 않니. 조금만 있으면 중학생이 되니깐, 중학생이 되기 전에 영어는 충분히 해둬야 한단다. 그럼 건강하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 문석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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