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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스하우스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교수님께 쓴 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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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김애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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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abell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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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애리에요.이번 여름방학을 처음으로 교수님과 새로운 친구들, 언니 오빠들 그리고 이모도 만날수있었어요.
영어공부를 하러 와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고 영어를 즐길수있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영어가 귀찮고 왜 해야하는지 이유도 모르고 무작정 하기 시작하였지만 여기과서 왜 영어공부를 해야하는지 영어가 왜 내 인생에 중요한지까지 알수있었어요.
 정말 교수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제가 여기에 있는동안 시간이 빨리지나가 버리고 말았어요. "1달 반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빠를줄이야.."하고 정말 생각했다니까요!ㅋ 이곳 킴스하우스에 와서 서연이라는 친구를 새로 사귀게 되었고 비록 멀리떨어져 살지만 여기 있는 만큼은 최고의 친구였어요. 정말 지금  떠오르는것을 말씀드리자면..때때로 서연이와 함께 교수님께 달려가, " 교수님~ 뭐하고 놀아요? 뭐 할것이 없어요"하고 말을 하면 교수님께서는  허허허 웃으시며 말씀하시곤 하던게 떠오르기도 하네요..
여기와서 민도로라는 섬을 다녀왔죠.. 정말 재미있었어요. 처음에 팬션주변에 있는 바다를 갔을때는 해파리가 쏘아대서 따갔고 쓰렸어요..하지만 화이트비치하고 스노우클링할때가 제일 기억에남는것같네요..
주말에 몰에 가는것도 정말 즐거웠구요 스타시티의 하루는 정말 정말 좋았어요.
지금까지 저랑 킴스하우스에서 함께 지내시면서 가르쳐주신것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그럼 기회가 된다면 겨울방학때 뵐께요. 정말일지는 모르겠지만 교수님과의 빠이빠이가 그리울지도 몰라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벌써 한달반 이라는 시간이 흘러 해어져야 할때가 왔어요..그럼 정말로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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