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딜런 입니다.

안녕 하새요 . 저는 딜런 입니다. 제가 여기를 모르고 왔는데요..
여기,정말 공부를 많이 하네요. 덕분에 많이 지식 가지고 한국에 갑니다.
제가 여기에 온이유는  공부하려는 마음이 있기도 했지만, 약간 놀고 싶은 마음과 핖리핀의 문화를 체험하고 싶은마음이 있기도 하였지요.그런데 공부를 많이하기도 하면서 선생님들 이 모두 착하고 잘가르쳐주셔서 좋았고 문화에 대하여 약간씩
알려 주기도 하였지요. 처음 필리핀에와서 놀다가 월요일 부터 공부를 시작 하였는데, 처음 단어를 외우는줄 알았는데,
문장을 외웠더라구요.처음에는 굉장히 힘들었고, 한 여기와서10~15대정도 맞은것 같네요.
그런데 맞다보면 또 외워지기는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의 영어실력 이 늘다보니까 영어가 재미있어요.
인터뷰를 한글로 쓸떄에는 할만 할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막상, 영어로 쓰니까 쓰면 쓸수록 부담감과 함께 내가 이것을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점점 줄어들더라구요.
그런데 어제 인터뷰가 끝났어요. 마음이 홀가분 해지면서 저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늘어나면서
외운것에 대한 성취감이 늘어나더라구요. 여기서 공부하면서 교수님께 들었던 말씀들이 가슴깊숙히 들어가
내가 공부를 하기싫을때 마다 그 말씀들이 머리끝까지 올라오면서 공부가 다시 되기도 해요.
필리핀은 한국과 많이 다르기도 하지만 이곳만은 같네요..이곳에서의 환경은 한국에서의 집의 환경보다 더 좋은것같아요. 여기서는 오로지 공부만하면 되니까 다른 일을 안하여도 되요. 또, 오로지 영어만 공부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영어학원을 1년동안 다닌느낌이 들기도하구요..
그러므로 교수님께 감사하고 앞으로의 영어공부에 대한 중요성을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하였구요. 이걸 기점으로 겨울에도 또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