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저 은혁기(Eri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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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두 번째로 참가한 은혁기(Eric)입니다.
제가 여기에 처음 왔을 때는 여기서의 규칙을 잘 모르고 익숙하지가 않아서
적응하기 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수는 이미 경험해봤기 때문인지 훨씬 수월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부에 더 많이 집중할 수었고 많이 외우기도 했고
시험을 봐도 통과하는 빈도수가 늘어났습니다 .
지금은 고등 영단어를 5쪽이나 외울수가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여보니 7주가 매우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사실 처음에 제대로 집중 안 하고 딴 짓한 것이 후회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시 이번에도 많이 배워서 좋았습니다.
저의 방학을 킴스하우스에서 영어공부를 하며 보낸것이 잘 한것 같습니다.
확실히 알차고 보람찬 방학을 여기에 오므로서 보낸 것 같습니다.
이제 한국에 가면 더이상 킴스하우스에서처럼 공부할 수는 없지만
일단 여기있던 7주동안 못 한 수학을 매우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
물론 다른 과목도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
그리고 교수님과 이모 저한테 매우 유익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Shannon누나와 Daniel형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부모님 여기 다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나중에 곧 인천공항에서 봐요.
교수님 그럼 다시 만날 때 까지 건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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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교수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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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기야, 교수님이 혁기가 최근에 쓴 길에 답장 달았으니 읽어보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