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김현석(william)입니다.
저는 이번 킴스하우스에 세번째로 왔습니다.
이번에는 킴스하우스에 오지 않으려고 했습니다.왜냐하면 이곳 생활이 힘들었거든요.하지만,영어가 노는것 보다 의미가 있어서 다시한번왔습니다.
맨처음에 왔을때는 친구들과도 많이 싸웠고,약간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도 힘들고,음식도 잘 않 맞았습니다.어쩔때는 너무 부모님이 보고 싶어서 울기도 했습니다.
하지만,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들과도 친해지고,부모님도 보고 싶은마음도 줄어들고,영어실력도 많이 늘었습니다.
이곳 생활에도 적응이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는것도 요즘은 익숙해져서 누가 안깨워도 자동으로 일어납니다.
수업을 하루에 8시간이나 하는 것도 힘들고,재미없었지만 요즘은 수업이 재미있습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매일 밤 마다 시험을 봐주시고 독해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모 덕분에 잘못된 버릇도 고쳤고 ,발음교정도 많이했어요.
교수님 저에게 문법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이슨 선생님 저의 음식량을 조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이슨 선생님 덕분에 밥량도 줄여 몸무게도 빠지고,운동량도 늘었습니다.
부모님, 킴스하우스에 3번이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덕분에 나쁜습관도 고치고,영어 실력도 많이늘었습니다.
이번에는 미국을 한번 1년동안 가고싶습니다.
만약 제가 이번에 미국을 간다면,영어실력이 확실히 늘것입니다.
그리고 미국문화도 경험하고 싶습니다.
요즘은 고등영단어도 다끝내서 Review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걱정하지마세요.영어공부도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어요.
다시한번,킴스하우스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한국에 돌아가면 지금 이 영어실력을 그대로 유지하겠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교수님,이모 다시한번 저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