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

태호야.. ㅋㅋㅋ 참 심플한 글이다. 그지? 그래.. 그날 통화했을때 잘 지내는 것 같더라. 그리로 이번 4개월 연수를 정말 고대하고 있는 아이들이 많단다. 교수님도 4개월 연수 참가생들의 영어가 정말 많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준비중이란다. 태호도 이제 5학년이 되었고 4개월 연수 후에는 6학년이 되지? 정말 시간이 빠르단다. 6학년도 금방 지날 것이고.. 그럼 태호는 중학생이 된단다. 초등학생시절과 중학새이 시절은 많이 다르단다. 공부량도 많고 해야될 숙제도 많지. 따라서 초등학생 시절에 고등학생 정도까지의 영어실력을 향상시켜 논다면 특별이 영어공부할 시간을 수학과 같은 다른 과목에 사용할 수 있어 전반적인 학업성적이 상승된단다. 그러니 이번 4개월 연수에서 정말 열심히 하고 돌아가겠다고 태호 스스로 다짐하길 바란다. 그럼 10월 말에 한국에서 보자꾸나. 태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