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재혁이 입니다.

ㅎㅎ 인터뷰를 잘 끝내서 다행이에요.
짧은 기간이어서 좀 아쉽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올게요 교수님.
그때 또오면 더 열심히 할게요.
이번에 문장이랑 단어도 많이 외웠고 독해 수업도 추가되서 재밌었어요.
입소소감에서 첨에 오기 싫었다고 썼는데 역시 와보니 잘 한거 같아요.
예전에 수업할 때 만났던 선생님들이 아직 계셔서 반가웠어요.
데니얼이 처음엔 많이 말랐었는데, 지금은 성혁이 보다 통통하네요 ㅎㅎ
교수님은 여전히 무서우시고요 ㅋㅋ
그래도 이번에 시험볼때는 별로 많이 안혼나서 좋았어요. ㅎㅎㅎ
시험을 한 5번 밖에 안본거 같아요.
다른 수업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에는 시험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조금있으면 가는데 한국은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 하네요
교수님 그럼 건강하시고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잘 챙겨주시고
잘 지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오면 또 잘 지도해 주시고 많이 맴매해 주세요 ㅎㅎㅎ
그럼 안녕히 계세요~
이모도 셰넌 누나랑 데니얼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