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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스하우스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교수님께 쓴 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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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범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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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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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범비(dana) 입니다.

교수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김범비 입니다.
여기에서 공부를 하니 영어가 아주 잘 늘었습니다.
주말에는 쇼핑몰을 가거나 놉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까지는 공부를 합니다.
그리고 영어 문장도 외웁니다.
처음에는 어머니와 아버지가 아주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다보니 점점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1주라는 것을 어떻게 버틸지 몰랐지만, 시간이 아주 빨랐습니다.
여기에서는 문법, 말하기, 듣기, 독해 등등을 배웁니다.
특히 문법이 아주 어려웠습니다.
문법을 배울때, 이것을 어떻게 외우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에서 민도로라는 섬도 가보고, 스타시티라는 놀이공원도 갔습니다.
민도로에서는 스노클링도 하고 많은 기념품들도 샀습니다.
스타시티에서는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타보았고, 먹을것도 있습니다.
그레서 저는 이렇게 해서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다음에 또 오고 싶습니다.
교수님, 이모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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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 최고관리자
  • 작성일
그래 범비야. 범비는 정말 뛰어난 어린이야. 지금까지 킴스하우스에 온 학생들 가운데 2학년 치고 범비처럼 똑똑하고 당찬 아이는 없었단다. 2학년인데도 불구하고 엄마보고 싶다는 말을 단 한번도 안하더구나. 좀 신기할 정도로 말이야. 그리고 영어공부도 잘하고 생활도 매우 잘하고.. 정말 칭찬 받을 것이 너무 많은 아이란다. 더군다나 오빠하고도 잘 지내고 말이야. 부모님께 항상 "어머니, 아버지"라는 호칭을 붙여가면서 존대말로 이야기 하는 것은 아주 좋은 것이란다. 앞으로도 계속 그런 식으로 생활하고 공부하면 범비는 나중에 아주 훌륭한 사람이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참 잘했다 범비. 범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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