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jay)오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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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이번 겨울에 온 jay(재훈)입니다.
이제 얼마 않있으면 제가 가게 되네요. 아쉽습니다.
저는 여기에 계속 남고싶어요 하지만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 제가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ㅎㅎ
하지만 저는 이번에 느꼈습니다. 여기가 정말 좋은곳이라는 것을..저는 결심했습니다. ^^
여름에 한번더 오기를요. 저는 처음에는 이곳이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갈수록 느끼게 됩니다.
제가 처음에 오게된 동기는 부모님께서 제가 어학연수를 한번 가야한다고 하시길레 인터넷을 찾아보니 킴스하우스가 유명하다고 해서 오게됬습니다.
저는 여기와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중 가장친한친구는 처음에는 아론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게 되고 나니 처음에는 별로 안친하던 잭, 니콜라스등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제3일만 있으면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과 헤어질 생각을 하니 너무 아쉽습니다.
제가 가장 재미있었던곳은 스타시티였습니다.
저는 스타시티에서 잭, 니콜라스, 샘, 브라이언과 다녔습니다..
또한 저는 거기에서 처음으로 경험했습니다. 바이킹의 무서움을요.
제가 처음으로 바이킹을 타서 가운데 줄에 앉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무서워 눈을 깜고 탔습니다. 하지만 스텔라나 범비는 맨 뒷줄에 타고도 막 손을 올리면서 재밌다고 합니다. 저는 그것이 참으로도 이해가 안됩니다. 제 옆에는 다혜가 앉았는데 께는 안무섭다고 하면서 자기는 뒷줄에 타고싶다고 하는데 저때문에 중간에 같이 앉아준다고 했습니다. 하면서도 저를 막 놀리듯이 막 "오빠, 무섭지?"를 반복하며 물어봤습니다. 초반엔 그렇게 무섭지 않아서 아니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물어보길레 점점 무서워 졌습니다. 그래서 그래 무섭다!! 이랬습니다. 아유 2학년이 참 잘났다. 또 관람열차를 2번 탔는데 처음에는 잭, 니콜라스, 브라이언과 같이 탔습니다. 하지만 잭은 중간에 무섭다고 막 울어댔습니다. 뭐가 무서운지.. 야경이 멋지기만 하더구만.. 두번째에도 여자얘들을 만나서 주먹가위로 팀을 나눠 관람차를 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2학년들과 같이 탔습니다. 아까 말했던 다혜와 범비와 같이 갔습니다. 제가 주먹가위를 잘 못해서...
그래도 그 친구들과 노는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재미있었던곳은 민도로 였습니다. 저희는 푸에르토 갈레라에 갔습니다. 그리고 스노쿨링도 하고 무인도같은데에서 놀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그것도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무인도에서는 저희가 산호도 캐면서 정말 재미있습니다. 교수님 저를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제 영어실력이 많이 는것같습니다. 특히 오늘 인터뷰 너무 어려웠습니다. 다음 여름때봐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은혜를 잃지 안고 커서 훌륭한 사람이되어 중간중간 메모나 카톡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 wish you good luck!
이제 얼마 않있으면 제가 가게 되네요. 아쉽습니다.
저는 여기에 계속 남고싶어요 하지만 기간이 정해져 있으니 제가 기꺼이 받아들이겠습니다. ㅎㅎ
하지만 저는 이번에 느꼈습니다. 여기가 정말 좋은곳이라는 것을..저는 결심했습니다. ^^
여름에 한번더 오기를요. 저는 처음에는 이곳이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갈수록 느끼게 됩니다.
제가 처음에 오게된 동기는 부모님께서 제가 어학연수를 한번 가야한다고 하시길레 인터넷을 찾아보니 킴스하우스가 유명하다고 해서 오게됬습니다.
저는 여기와서 많은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중 가장친한친구는 처음에는 아론이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게 되고 나니 처음에는 별로 안친하던 잭, 니콜라스등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제3일만 있으면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과 헤어질 생각을 하니 너무 아쉽습니다.
제가 가장 재미있었던곳은 스타시티였습니다.
저는 스타시티에서 잭, 니콜라스, 샘, 브라이언과 다녔습니다..
또한 저는 거기에서 처음으로 경험했습니다. 바이킹의 무서움을요.
제가 처음으로 바이킹을 타서 가운데 줄에 앉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무서워 눈을 깜고 탔습니다. 하지만 스텔라나 범비는 맨 뒷줄에 타고도 막 손을 올리면서 재밌다고 합니다. 저는 그것이 참으로도 이해가 안됩니다. 제 옆에는 다혜가 앉았는데 께는 안무섭다고 하면서 자기는 뒷줄에 타고싶다고 하는데 저때문에 중간에 같이 앉아준다고 했습니다. 하면서도 저를 막 놀리듯이 막 "오빠, 무섭지?"를 반복하며 물어봤습니다. 초반엔 그렇게 무섭지 않아서 아니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계속 물어보길레 점점 무서워 졌습니다. 그래서 그래 무섭다!! 이랬습니다. 아유 2학년이 참 잘났다. 또 관람열차를 2번 탔는데 처음에는 잭, 니콜라스, 브라이언과 같이 탔습니다. 하지만 잭은 중간에 무섭다고 막 울어댔습니다. 뭐가 무서운지.. 야경이 멋지기만 하더구만.. 두번째에도 여자얘들을 만나서 주먹가위로 팀을 나눠 관람차를 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2학년들과 같이 탔습니다. 아까 말했던 다혜와 범비와 같이 갔습니다. 제가 주먹가위를 잘 못해서...
그래도 그 친구들과 노는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재미있었던곳은 민도로 였습니다. 저희는 푸에르토 갈레라에 갔습니다. 그리고 스노쿨링도 하고 무인도같은데에서 놀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그것도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무인도에서는 저희가 산호도 캐면서 정말 재미있습니다. 교수님 저를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제 영어실력이 많이 는것같습니다. 특히 오늘 인터뷰 너무 어려웠습니다. 다음 여름때봐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은혜를 잃지 안고 커서 훌륭한 사람이되어 중간중간 메모나 카톡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 wish you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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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 최고관리자
- 작성일
그래 재훈아. 재훈이는 성격이 좋아서 다른 아이들과 아주 잘 지냈지. 나름 공부도 열심히 했고말야. 영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에 알게 되었을 거야. 그리고 킴스하우스에서 얼마나 영어를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지도 알게 되었고. 이런 방식으로 한국에 돌아가서 스스로 공부하면 많은 도움이 된단다. 다만 한국에서는 그렇게 공부할 만한 시간과 환경이 안되기 때문에 다들 어학연수를 오는 것이지. 어찌되었건 이번 연수에서 열심히 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재훈이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