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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스하우스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교수님께 쓴 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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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 연우 알버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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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bert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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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저 알버트에요.

사실 민우는 자신에게 맞는 영어학원을 찾았지만 저는 아직 못 찾아서 캠글리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 이제는 아마도 못 갈것 같다고 말하더라구요.이때까지 동기부여해주신것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저도 캠글리쉬를 열심히 하면서 제꿈을 꼭 이룰께요.그리고 모두들 건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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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교수님님의 댓글

  • 교수님
  • 작성일
그래 연우야. 잘 지내지? 연우는 킴스하우스에 온 다른 모든 아이들에 비해서 영어가 아주 많이 향상된 아이지. 친구들 모두가 연우를 부러워했으니깐. 교수님도 연우가 놀랍게 발전하는 모습에 많이 놀라기도 했단다. 물론 민우 역시도 정말 영어가 많이 늘었고. 두 아이 모두 열심히 공부했기 때문에 이런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교수님은 생각한단다. 교수님이 해준 여러가지 이야기 중에.. 이런 말이 기억날거야. 언젠가는 킴스하우스에 오고 싶어도 올 수 없을 때가 있을 거라고. 그래서 항상 이번 킴스하우스 연수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하라고 말이야. 여러가지 사정들 때문에 연우/민우처럼 다시 킴스하우스에 올 수 없는 경우가 생긴단다. 다행이도 연우/민우는 여러번 연수에 참여할때마다 열심히 했기 때문에 영어가 많이 늘었고,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만 되는지도 배웠기 때문에 그런 방식으로 계속 공부해 나가길 바란다. 물론 킴스하우스에서 공부하는 것 만큼 영어가 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나름 많이 향상될 것이야. 그리고 캠글리쉬로 영어공부 열심히 하거라. 캠글리쉬만큼 좋은 영어교육도 많지 않단다. 그리고 또 상황이 변하면 킴스하우스에 올수도 있으니 그때 또보면 좋겠구나. 그래,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쌍둥이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  연우/민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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