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경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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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킴스하우스에온 남경빈(Jackson)입니다.
처음에 이곳에 왔을때는 솔직히 괜히 왔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도 되고 이곳에 온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여기 오지 않았으면 한국에서 놀기만 하였을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다음 4개월연수에 오고싶습니다.
이번에 여름연수 7주동안 공부하다 보니까 7주는 정말 짧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4개월동안 공부해서 저의 영어실력을 많이 늘리고 싶습니다.
4개월에 온다면 이번에 한것보다 더욱 열심히 공부할것입니다.
중학영단어를 끝내고 형누나들이 외우는 능률voca책을 외우고싶습니다.
문법도 열심히 강의를 들어서 완벽히 모든것을 이해한다음에 조금 어렵더라도 고등영문법을 보고싶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하루에서 1~2시간을 혼자공부하고 캠글리쉬도 할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오래 한국에서 공부하는것이 어려울것이라는것은 저도 압니다.
하지만 제가 마음을 단단히 잡고 열심히 공부한다면 못할것도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저는 오이를 먹지않았습니다.
그러나 킴스하우스에서 교수님과 이모께서 편식을 고쳐주셨습니다.
저희 엄마께서 정말 기뻐하셨습니다. 엄마께서는 저의 편식에대해서 아주 많이 걱정하셨습니다.
킴스하우스에서는 학습태도뿐만 아니라 생활태도도 좋게 고칠수 있습니다.
부모님, 저를 킴스하우스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어요.
교수님 이모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와서 또 뵐께요.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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