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정서원(Walter)입니다.

저는 이번여름에 킴스하우스에 처음왔습니다.

일단, 저는 다음 4개월연수에 오고싶습니다.
저는 이번에 중등영단어를 끝내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다시 한번 와서 중학영단어와 문법을 모두 끝내서 저의 영어실력을 많이 높이고 싶습니다.

저의 목표는 학교에서 영어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지금의 저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공부할것도 많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킴스하우스에와서 저의 학습, 생활태도는 많이 달라졌습니다.

브로콜리와 파프리카를 한국에서는 먹지않았지만, 킴스하우스에서 먹기시작하였습니다.
제 생각에서 저의 편식에 대해서 엄청 걱정하시던 엄마께서 아주 기뻐하실것같습니다.
킴스하우스에서는 오직영어만 배우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한국에서 영어책을 소리내서 읽어 발음연습을 하고 단어도 외울것입니다.
전에는 한국에서 영어실력을 높이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킴스하우스에서 영어실력을 높였기때문에, 캠글리쉬로 그 실력을 유지할것입니다.

더이상 영어학원은 다니지 않을것입니다.
부모님 저를 여기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해요.
교수님, 이모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