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차동하(Ton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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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번째로 오게 된 차동하(Tony)입니다.
제가 다시 오게 된 이유는 저의 영어실력을 늘려 제 꿈을 이루기위해 왔습니다.
저는 이번 여름연수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킴스하우스에 왔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면서 공부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작년에 하던 중학영단어를 이곳에서 이어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1년동안 영어공부를 소홀히 해서인지 잘 외워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다 보니 이곳 생활이 다시 적응이 되어 외우기 능력이
더 향상되고 이곳 생활도 작년보다 재미있고빨랐습니다.
영어공부 하는 것이 때로는 힘들고 귀찮기도 했지만
미래에 훌륭한 직업을 가지고 잘 살려고 이곳에 오게되었습니다.
교수님은 중,고,대학교를 열심히 공부하면 나머지를 잘 살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중에 잘 살기위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노력을 하다보니 교수님에게 맞는 횟수도 줄어들고 영어실력도 향상된 것 같습니다.
내년이 중학교 생활이라고 생각하니 이곳 7주 생활도 금방 지나갔습니다.
중학교 생활이 걱정되지만 한국에서 열심히 영어,수학,과학 등 제 꿈에 중요한 과목들을 열심히 공부하고
꼭 제꿈을 이루겠습니다. 물론 제 꿈을 이루기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과목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영어,수학,과학 등을 열심히 공부하여 제 꿈을 꼭 이루겠습니다.
제 인생의 Turning point 킴스하우스를 꼭 기억하겠습니다.
다음 연수에 최대한 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부모님, 저를 여기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교수님, 이모 저를 열심히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교수님,이모에 노력에 헛되지 않게 꼭 제 꿈을 이루고 잘 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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