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찬희입니다.

안녕하세요.전 이번이 2번째로 온 주찬희(jeffrey)입니다

제가킴스하우스에 다시오게된 계기는 당연히 저의 영어실력을 늘리기위해 이곳에왔습니다.
엄마,아빠이곳에 다시보내주신것에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번에 전능률voca를 했습니다. 제가생각하기에는 능률보카는 저한테는 아직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의 첫번째 시험부터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여 몇번 통과하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고등영문법을 들었습니다. 역시 그것또한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포기할까라는 생각해봤습니다. 그래도 교수님과이모의 조언이 있었기에저는 이렇게 공부할수있었습니다.

그외에도 영어가 정말 제꿈이 영어에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았습니다.
그렇기에 영어공부시간에는 최대한 집중했습니다.
물론 아침시간에는 정말 졸리고 피곤했기에 아침시간에는 스트레칭도 많이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친구들도 많이사귀었습니다.
MAX,TONY,BACHAM등 정말많은 친구들을 사귀았습니다.
그리고 원래친했던NICK,ERIC,BRIAN,BIN이 친구들을 다시보아 정말 기뻤습니다.
킴스하우스는 많은친구들도 만들어 주는것 같습니다.

아 시간 참 빠르군요.아무리 두번째연수라 해도 언제끝나나 싶었는데 교수님 말대로 참빠르군요
그리고 인터뷰또한 교수님 말씀대로 첫번째보다 확실히 더빨리 더잘찍은 것 같습니다.
교수님,이모 정말 많은 일이있었지만 그래도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연수에 최대한 올려고 노력할것입니다.
만약 제가 못온다해도 교수님과이모는 제가컸을때도 기억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히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