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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스하우스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교수님께 쓴 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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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메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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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전 이번이 두번째인 김현준(Matthew)입니다.
제가 킴스하우스에 다시 오게된 이유는 저는 이번 겨울에 미국에 갑니다.

그래서 저는 영어를 잘 해야 합니다.저는 겨울연수때 못 끋낸 중학영단어를 이어서 공부했습니다.
교수님이 그러시는데,인생의 Turning point를 놓치지 말라고 하셨 습니다.
그리고 영문법도 다시 했습니다.저는 필리핀 선생님과 공부를하고 영단어을 외어서 영어실력이 많이 향상된 것 같습니다.

4학년이 되서 할게 많아서 시간이 많이 없어졌 습니다.
제 꿈을 이루기 위해 공부할 중요한 과목인 영어, 사회 등을 열심히 공부하고, 미국에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오겠 습니다.그리고 이게 마지막 이라니 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공부하니 7주가 엄청 빠르게 지나갔 습니다.
미국에 가게 되니 걱정되지만 한국에서 열심히 제 꿈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과목을
더 열심히 해서 제 꿈을 이루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여기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교수님,이모의 조언도 잊지않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미국에 가서도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교수님,이모 그리고 shannon누나와 deniel 형 감사합니다.
저의 인생의  turning point 킴스하우스 잊지 않겠습니다.
제 꿈을 목표로 하여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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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교수님님의 댓글

  •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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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현준아. 현준이가 작년에 처음 킴스하우스에 왔을때 3학년 이었지? 어린 나이였음에도 킴스하우스의 힘든 연수에 참가한게 참 대견했단다. 그리고 나름 열심히 공부해서 이제 미국까지 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 지난 연수에서 현준이가 열심히 했기 때문에 부모님께서도 현준이를 데리고 미국으로 갔다올 결정을 하셨을 거야. 그리고 이번 연수에서도 더 열심히 했기 때문에 아주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단다. 물론 아직도 공부해야할 내용이 많이 있지. 미국에 가서도 주눅들지 말고, 잘 못알아듣고 잘 말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계속 외국인 친구들과 가깝게 지내거라. 그래야만 현준이의 영어실력이 더욱 향상될 수 있단다. 한 가족이 미국에 1년 갔다오려면 비용이 아주 많이 든단다. 그러므로 그 비용이 아깝지 않게 현준이도 열심히 공부해야 한단다. 그리고 동생도 현준이가 잘 가르쳐줘서 동생역시도 영어를 좀더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구. 그래 현준아. 이번 연수에서도 수고 많았다. 건강하게 잘 지내거라, 현준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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