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민영이 입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여기에 4번째온 김민영(Michelle)입니다.
제가 3학년 처음왔을때는 공부하는것이 너무 힘들고 저도 어리버리했었습니다.

초등영단어를 외우고 시험을 볼때마다 재시험을 봤고
 문법을 볼때마다 졸아서 영어실력이 잘 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오고싶지는 않았지만 저의 사촌도 제가 오지않았을때 킴스하우스에 와서
영어실력이 아주 좋아졌고, 저도 그게 부러워서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오랜만에 온것이기 때문에 적응도 안되고 공부도 잘 되지않았지만
시간이 지나고서부터 정신을 차리고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의 영어실력이 아직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4개월연수에 참가하고 싶지만 6학년이어서 3개월 밖에 공부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다음 연수에 올때는 더욱 열심히하고 이번에 끝내지 못한 능률voca책도 다 공부하고 수능 영어까지 모두 하고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꿈에 대해서 더 생각하게되었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는 핸드폰을 하는 시간과 친구들과 노는시간도 줄여서 그 시간에 공부를 할것입니다.
지금까지 공부한것을 동생에게 가르쳐주면서 저도 공부할것입니다.
여러가지 영어 시험도 참가해서 저의 영어실력을 테스트하고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시 공부할것입니다.

교수님 덕분에 영어실력이 아주 많이 늘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연수에도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