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언(JOH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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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킴스하우스에 처음온 이정언(JOHN)입니다.
제가 여기 처음오기전에 궁금한것을 물어보고 또 물어보며 다짐했던것은.
열심히 공부하자. 였습니다.
사실 처음에 여기와서 불켜놓고 다니고 물 안잠그고 다녀서 많이 혼났었어요.
요즘엔 그런 버릇을 고쳐서 다행이에요.
그리고 교수님과 이모의 꾸준한 동기부여 덕분에
공부도 열심히 하고 버릇도 고친것 같아요.
이렇게 영어공부 할수 있는곳은 킴스하우스 밖에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연수 마지막 주에 교수님에 해 주셨던 독해 방법을 한국에 가서도
해보도록 할게요.
그리고 한국에 가서도 여기서 가르침 받은데로 공부해 볼게요.
그리고 캠글리쉬에 등록해서 계속 영어공부 하려고요.
기회가 되면 또 다시 올래요.
처음에는 사실 힘들어서 다시는 안올거야 하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꼭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모가 동기부여 해주실때 언제나 맞는말을 하셔서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어요.
아침일찍 일어나기와 문장외우기가 제일 힘들었지만,
덕분에 좋은 습관도 생기고, 문장실력도 늘었어요.
한국에 있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보고싶었지만 이젠 적응이 되서
여기 친구들이 그리울것 같아요.
교수님, 제가 미래를 생각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항상 잊지 않겠습니다.
교수님, 이모 그동안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감사합니다.
한국에 가서도 진지하게 공부할게요.
건강하세요.
아참, 여기 보내주신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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