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학년 윤지후 입니다.

윤지후 입니다.
 벌써 집에 돌아가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이번에도 열심히 공부 했습니다.(장난도 좀 쳣지만 ㅋㅋ)
이번에 와서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역시 인터뷰(특히ppt)이번이 1번째 ppt인터뷰라서 고생을 좀 했지만 그래도 인터뷰
잘 찍은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제일 신났던 것은 역시 스타시티와 마따붕까이 입니다.
그리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저도 역시 여기 오기 전에는 영어를 못했지만 여기 1번째로 오고 나서 매우 향상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왓습니다.
교수님한테 맞은 맴매 때문에 영어와 태도가 무척 좋아졌습니다.
저도 영어 실력이 많이늘어서 좋은 직업을 가지고 싶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모님 절 여기 다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저한테 투자하신 돈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부모님,한국에 가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부모님, 한국에서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