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범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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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저 희범(Aron)이에요.
저는 여기에 처음으로 왔고요 이번일로 영어가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알았습니다.
저가 이렇게 영어 공부 많이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고요.
영어가 제게 꼭 필요한 과목이라는 것을 다시 알았습니다.
만약에 이번에 엄마가 꼭 보내주신다면 여기 킴스하우스에 꼭 올것이고 이곳에서 참 많은 영어단어등등 문법 독해 발음교정까지
참 많은 것을 배운것 같습니다.
킴스하우스에선 영어공부가 더 잘되는 것같습니다.
여기서 처음으로 man to man을 하여서 더욱 특별했고 많은 친구들과 함께 놀아서 즐거워습니다.
교수님이 문장 끈기를 알려셔서 문장 끈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교수님 공부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에 여기에 와서 77일이나 남았네 하고 실망했지만 교수님 말씀대로 지금 벌써 퇴소 소감을 쓰고 있습니다.
또 쇼핑몰 스타시티 민도로를 다녀와서 즐거웠고 영어를 배우면서 재미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233책 정말 도움이 됐고 여기서 배운 책들도 도움이 됐습니다.
벌써 내일이면 한국에 갑니다.
이곳 킴스하우스에서 영어공부를 전보다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를 보내주신 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오면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교수님 이모 안녕히계세요.
저희를 이때까지 가르쳐주세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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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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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범이를 보면 아주 좋은 생활태도를 보여주는 모습이 생각난다. 아주 칭찬해 주고 싶어. 영어공부도 나름 열심히 했지? 그렇지만 영어공부하는 것에 익숙해 보이지 않더구나. 아마 한국에서 영어를 그렇게 많이 공부한 것 같지는 않아. 그래도 이번에 아마 영어의 중요성과 나름 영어공부하는 방법을 깨닭고 한국으로 돌아 갔을 것이야. 그러므로 계속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기 바란다. 벌써 6학년이 되었기 때문에 시간이 없단다. 6학년때 열심히 해서 중학교수준의 영어를 모두 마무리 지어야만 다른 학과과목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단다. 한국가서도 계속 좋은 생활태도를 유지하기 바란다. 아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