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 ㅎㅎ

교수님 안녕하세요 ㅎㅎ 저 Adam(대윤) 이에요 ㅎㅎ
... 벌써 저희가 한국으로 가는 날이 2 일밖에 않남았어요
어제만해도 제가 교수님과 함께 킴스하우스로 가는 것 같았는데 말이죠...
지난 날동안 항상 저희를 사랑과 부모님같은 절실한 마음으로 저희를 돌봐주시고 가르쳐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한명이라도 포기 않하시려는 마음에 저는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ㅎㅎ
만약 기회가 된다면 이번 겨울방학에 오고싶어요 아니 꼭! 오고 싶어요 ㅎㅎ
Finally, i always respect and thankful to you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