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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스하우스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교수님께 쓴 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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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저 Jame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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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저 James 입니다.
여기 온지 얼마 안된것같은데, 벌써 한국에 가네요.
여기서 영어 실력이 지난번보다 더 늘었어요.
여기서 문법도 배우고 단어,문장도 외우서 영어실력이 많이 는것같아요.
만약 다음 여름방학에도 오면 더 열심히 공부할게요.
여기서 몰,스타시티,민도로에 갔을ㅤㄸㅒㅤ 재미있었어요.
여기서 친구들도 만났고요.
가장친했던 케빈,
가끔가다 싸우긴해도 재미있었던 팀형 딜런형
귀여운 톰,에릭 등
재미있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그동안가르쳐주신거 감사하고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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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 최고관리자
  • 작성일
그래 수완아. 수완이가 많이 컸구나. 이제 6학년이 되지? 수완이의 영어실력도 많이 늘었단다. 지난 번에 교수님이랑 같이 앉아서 상당했을 때 교수님이 너에게 개인적으로 알려준 너에 대한 조언을 결코 잊지말길 바란다. 수완이는 자심감이 약간 부족하단다. 잘하고 못하고는 두번째 문제야. 일단 자신감을 갖아야 만 잘 못해도 잘 할 수 있단다. 자신감이 없으면 잘해도 잘 못하는 것처럼 보여. 수완이가 그래. 넌 아주 잘하는대 어쩔때는 "내가 혹시 틀린게 아닐까"라는 생각때문에 맞은 것도 다시 고쳐 틀리지 ㅋㅋㅋ. 항상 장신감을 유지하도록 하거라. 영어는 자신감이 가장 중요한 시작이란다. 수완이가 아주 잘 해낼 것으로 기대한다. 그럼 수완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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