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녕 하세요 딜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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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 2번째 오는거지만 여기의 시간은 참으로 빨리 가는것 같네요
제생각에는 여기가 할일이 참~~많은 것 같기 때문일거예요
불쌍한 우리 친구들(???) 저는 이렇게 바쁘게 사는데
빈둥빈둥 노는 친구들은 불쌍하네요.
제가 인천공항에서 교통체증으로 늦었을때 두번째 오는 팀,진저.맥스,제임스,톰등 여러친구들이 저를 찾겠다고
찾으로 다닌지가 어제갔은데 벌써 인터뷰라는 큰 관문을 거쳐 곧 갑니다.
여기서 가르쳐 주신 문법,발음들을 알려주신것에대해 고맙습니다.
여기 한번더 오고 싶네요.그렇지만 중학생이라 어쩔수없네요.
여기 필리핀, 제생각에는 너무 힘든곳.그렇지만 영어는 수직상승이 가능한곳.
아,하나 잊어버린게 있어요.단체생활이라 그런지, 일이 가끔씩 꼬이는 경우가 있어요
그렇지만 그것은 언젠가는 제가 커서 겪게 될일이죠. 군대에서 사는것처럼 여기도 살짝 그런것(??)도 있지만
공부를 하기 에는 적합한것 같습니다.
교수님! 언제나 저희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은것을 가르쳐 주신것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이모! 가끔씩 저희들이 공부에 지칠때 즈음 이야기와 공부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 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팀! 나에 잊을수 없는 추억을 갖게 해주어서 너무 고맙다.
맥스! 많이 까불지만 착하게 대해줘서 고마워~~~
제임스!나를 친구로 대하지만 착한동생~`
케뷘~~ 내옆에있는 끈끈이 마음구석으로는 착한동생~~
톰~~ 언제나 착하게 도와준 착한동생이여 언제나 그웃음 부탁해~~
진저~~나한테 장난을 치지만 언제나 도와준 친구~~
이밖에도 함께 생활한 고마운 친구들 !! 모두모두 고마워~~~~~~~~~~~~~~~~~~~~~~~~~~~~~
내가 킴스하우스에 왔기에 이렇게도 많은 고마운친구들을 만날수있었기에
절대로 잊을수 없는 킴스하우스
너무너무 고맙고 나에게 많은걸 알려준 킴스하우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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