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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스하우스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교수님께 쓴 글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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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2번째로 오게된 5학년 장정윤 (Lina)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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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2번째로 오게된 5학년 장정윤 (Lina)입니다.

제가 이곳에 온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집에 가는 날이 다가오고 있어요. 
제 생각에는 교수님 말씀대로 공부를 집중적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시간이 빨리 간 것 같아요.
 
지난 7주연수 때 인천공항에서 교수님을 만났을때 뭔가가 무서우신 분 인줄만 알았는데 
여기와서 생활해보니 무서운분 뿐만아니라 재미있는 분 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하지만 이번4개월 연수를 별로 오고싶지가 않았어요. 
그래도 저의 영어실력을 높이고 싶었기 때문에 결정을 하고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가고 싶었는데 갈날이 다가올수록 가기가 싫어졌습니다. 
하지만 막상 오니 제 미래를 위해서 온 것 같기도하고 
오고 싶지않았던 기억은 별로 생각 하고싶지않습니다. 
저는 교수님과 함께 수업 하는게 제일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원어민 선생님 수업도 재미있었지만 교수님 수업보다는 아니었어요.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은 독해 수업입니다. 
Steve Jobs와 father and son이 제일 기억에 남는 독해수업이에요. 
father and son은 노래로해서 더 기억에 남는것 같았습니다. 
Steve Jobs는 손바닥은 많이 맞기도했지만 제가 틀린 것 이기 때문에 
억울하지는 않지만 같은 정답을 계속틀려서 제자신이 너무 답답 했어요. 
하지만 독해 시간 덕분에 제 영어실력이 더 높아진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해요. 
또는 문법시간도 시험을 봐서 많이 맞았기때문에 영어 실력이 많이 느는 것 같아요.
 
하지만 처음에는 저의 반에서 제가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오니 저보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특히 처음온 사람들 중에서요. 
저도 그들처럼 공부를 잘하고 싶습니다.
제 기억에 잘하는 사람은 은서 언니(Joy), 윤정이(Sarah)그리고 아영이 언니(Julia)입니다. 
하지만 처음온 사람들에게도 저의 영어실력이 많이 밀려서 기분이 꿀꿀 하지만 
노력을 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처음에 그 사실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지않아서 부모님께 정말로 죄송합니다.
여기에서 채원이(Stella)한테 너무 뭐라고 한것 같아서 너무 미안합니다. 

저는 디베이트를 찍을 때 NG가 너무 많이 나서 마지막으로 찍었지만 
그것도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찍을 수 있게 도와주신 Shannon쌤과 Daniel오빠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지난번 연수 때 기초영문법을 1번보고 이번 연수 때 기초영문법을 한 번 본후 
중학영문법을 1번을 다보고 1/3정도 다시 보고 중학듣기평가를 다 끝냈습니다.
그리고 중학영단어도 곧 있으면 끝납니다.  
근데 제 생각에는 이렇게 많이 공부할 수 있었던 것도 교수님, 이모 덕분인 것 같습니다. 
제 영어실력을 향상시켜주시고 자세를 바꾸어 주신 교수님, 이모, 
Shannon쌤께 감사드립니다.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공부 방법을 한국에서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모께서 알려주신  CNN students NEWS를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교수님, 이모 덕분도 있지만 저는 많은 친구, 동생, 언니들을 사귀었어요. ex) 수연이 언니(Katie), 나연이 언니(Hera) 은서 언니(Joy), 시연이(Tina), 채원이(stella), 아영이 언니(Julia), 서연(Erica) 그리고 윤정이(sarah)입니다.

저의 미래를 위해 알려주시고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가서도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고, 부모님 말씀을 잘듣겠다고 다짐할게요.
그리고 Star City라는 놀이공원에 가지 못 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영장을 가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쇼핑도 가서 좋았지만 집에가기 얼마 되지 않고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쇼핑을 많이 가지 못했지만 재미있는 생활이었습니다.

제가 저번 연수때는 인터뷰를 거의 마지막으로 찍었는데, 
이번 4개월 연수때는 10번째로 찍어서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만약 다음 연수에 오게 된다면 더 열심히 하도록 하고 나쁜 버릇을 고치겠습니다.

가족들 너무 보고싶어요. 2월22일에 인천 공항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요.
만약 다음 연수를 또 한다면 오고 싶지만 
친구들이랑 떨어지는게 쉽지 않아서 못 올수도 있지만 오려고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나중에 미래를 위해서요!)
교수님, 이모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이모와 교수님을 잊지않을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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