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킴스하우스에 처음온 3학년 이영민[Anthony]입니다.

그래 영민아. 영민이는 3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공부했단다. 아마 형보다도 훨씬 영어가 많이 늘었을 것이야. 형보다 더 열심히 했으니깐. 사실 3학년이라는 나이에 킴스하우스 연수와 같은 힘든 연수에 참가하기가 결코 쉽지 않지. 그렇지만 영민이는 정말 열심히 했단다. 사실 영민이가 이렇게 잘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영민이가 가지고 있는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 때문이란다. 그러므로 계속 그 좋은 성격을 유지하길 바란다. 그리고 영민이는 학습능력이 좋은 편이란다. 따라서 계속 열심히 공부한다면 아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교수님은 확신한단다. 그러므로 계속 열심히 공부하길 바란다. 물론 아직 나이가 어림으로 배우는 내용이 조금은 어렵겠지만, 영어는 계속 하게 되면 이해할 수 있단다. 그리고 영민이 처럼 어린나이에 영어공부를 시작하면 더 좋은 발음으로 영어를 할 수 있단다. 그러므로 결코 나는 어리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계속 영어공부에 매진하길 바란다. 그래 한국에 돌아가서도 형이랑 자 지내고 부모님 말씀 잘 듣는 좋은 아들이 되거라. 그럼 영민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