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ㅅ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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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잭스패로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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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저 태훈인데여. 6학년 4개월연수때 봤던 Mike 하고 Albert가 제 동내로 이사왔어요.

그것도 제가 다니는 학원에 같이 다녀요.......

세상참 좁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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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교수님님의 댓글

  • 교수님
  • 작성일
글쿠나.. 세상 참 좁구나. 학원에서 만나면 잘해주거라. 이것도 다 인연이다. 얼마나 반갑니. 킴스하우스에서 공부하면서 고생했던 기억.. 또 나름 즐거웠던 기억, 잊지 못할 추억들.. 함께 나눌 수 있다니.. 좋지 않니? 근데.. 그거 아니? 마이크 영어실력이 이번 여름연수때 정말 많이 늘었단다. 특히 공부하는 자세나 열정이 정말 많이 좋아졌단다. 게다가 알버트는 머리도 영재급이라 연수 두번만에 거의 중학영어를 끝냈단다.. 태훈아, 긴장해라. 갸들이 너보다 3살정도 어리지만, 너랑 비슷한 영어실력을 가지고 달려가고 있단다. 태훈이도 열심히 공부하거라. "시간은 앞으로만 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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