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저 태훈이 Bin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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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이번 3번째인 강태훈<Bin>입니다.
제가 여름연수,4개월연수를 거쳐 이번 여름째 왔습니다.
제가벌써간다니 엄청 놀랍습니다.처음 오면서는 시간이 엄청 느리게 갈거라는 생각도 많이 했었습니다.
이번 연수가 빨리간 이유는 제가 이번연수를 오면서 많은 연수를 거치면서 익숙해져있어서 빨리 간거라 생각됨니다.
그리고 전 이번에는 너무공부를 안한것 같습니다.저도 처음에는 내가 왜 이러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교수님께서 이말을 하셨을때 저는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말은 바로 공부를 안하이 안되지 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는 열심히 외우려고 도전을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공부는 참으로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저는 노력을 해서 다외웠느대 하필 그때 시험을 보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도 처음에는 오늘은 안보겠지 숨어서 잘넘겨야지 라는 생각을 아주많이했습니다.
그러고보니 다외우면 시험을 않보고 외우지 못하면 시험을 보았습니다.
교수님 지금까지 동기부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꼭 turning point 잘 잡아서 재꿈인 의사를 꼭이루겠습니다.
이모 저에게 많은 제미있는 이야기도 해주시고 저를 많이 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나 인터뷰 도와져서고마워요.
데니엘 나를많이 제미이쎄해줘서 고마워.
부모님 저집에 돌아가면 민주와 열심히 공부할께요.ㄴ약속할게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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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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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아, 이번에 가장 맏형으로써 아이들 돌보느라 고생 많았다. 태훈이가 마음이 매우 착해서 종종 동생들이 태훈이 말 잘 않듣고 하지만, 그래도 태훈이가 좋은 형이라는 것을 동생들은 잘 안단다. 이제 중학생이 되었으니 공부할 것이 너무 많지? 그래서 교수님이 "초등학교때 가능하면 영어를 많이 공부하는게 좋다"라고 말했던 거란다. 물론 태훈이의 현재 영어 실력이 같은 반 아이들 보다는 월등히 높겠지만, 그래도 부족한 점이 많이 있단다. 그리고 이번 연수에서는 잘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7주는 정말 짧단다. 그러니 열심히 하지 않으면 후회만 남는단다. 그러니 다음 연수에 참여할 기회가 있다면 "이번에는 정말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다짐을 하고 참여하길 바란다. 그래야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야. 그래 태훈이도 수고 많았다. 태훈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