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소소감-김수용(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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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김수용(Max)입니다.
여기 와서 많이 힘들었지만  많은것을 배우고 감니다.
공부하는 방법,미래에 관한 것,무엇보다도 영어를요.
여기서 제일 힘들었던것은 공부를 시간표데로 한느것이었 지만 그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맴매!!!!!!정말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인터뷰이서 말한것 같이 그 맴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정말 아팠습니다
한국에 가서도 계속 공부를 이어나갈 거고, 가능한 킴스하우스에는 많이 올겄입니다.
겨울에 다시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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