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하(Tony)입니다.(-퇴소소감-)

안녕하세요, 차동하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시간이 늦게 지나갈 것 같았는데,
벌써 7주가 다 지나가갑니다.
그리고 교수님, 저한테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writing,reading,문장이나 단어 암기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기서 공부만 하는 줄 알았는데,
재미있는 곳도 많이 갔습니다.
스타시티(놀이공원), 마따붕까이(해변가), 등 많은 곳을 갔다 왔습니다.
그래서 이곳도 꽤 재미있는 곳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겨울이나 내년 여름에 오게 되면,
열심히 공부해 중학 영단어 1500단어를 끝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