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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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형(brian)이에요.
제가 이곳에 처음왔으떼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어요.
그래서, 영어실력을 더 늘리기 위해서 왔어요.

하지만 맴매가 무서워서 억지로 문장을 워었어요.
하지만, 워우는게 재미있어져서 그뒤로 문장을 억지로 워우지 않았어요.
콜라(니콜라스)형이랑 싸운시간도 아깝네요.

인터뷰(PPT) 라서 조금 어려웠지만 막상 하니까 쉬웠어요.
지난보다 잘찍어서 아쉽지도 않고요.
막상 가려니까 맴매가 그립네요.ㅋㅋㅋㅋ
만약에 다시오면 많이 때려주세요.
셰넌누나 데니엘형 그리울거야.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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