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Ryan(이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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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제 이름은 아시겠지만 이동준입니다.
제가 이곳에 처음에  이곳 필리핀에 왔을 때 이곳의 시설이 아주 안좋다고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다른 집들을 보니 우리 킴스하우스는 시설이 아주 좋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7주는 아주 긴 기간으로 생각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생활하고 나서 7주가 아주 짧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쇼핑, 민도로 섬, 스타시티에 갔을 때는 시간이 공부할 때보다 더욱 더 빨리 갔습니다.
정말 7주가 짧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교수님께 종종 맴매 맞아가면서 공부를 했지만
이것이 저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7주동안 영어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특히 교수님이 말씀하신대로
부모님이 내신 교육비의 2배로 영어가 늘어갈 수 있도록 공부하라는 말씀에 따라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이곳에 보내 주신 것에 대해 부모님께도 아주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 방학 때 될 수 있으면 다시 오겠습니다.

그럼,이만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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