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일본에서 온 4학년 전승호입니다.

안녕하세요!! Beckham입니다.

온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갈 날이 별로 남지 않았네요.

처음에는 7주가 엄청 길어보였는데 벌써 가게 되었네요 ^^

교수님과 이모가 영어를 잘 가르쳐 주셔서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한글을 읽지 못하지만 옆에서 친구들과 형들이 잘 가르쳐 주어서 영어를 쉽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형들과 친구들이 같이 함께 어울려 주어서 맨날맨날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올게요.

일본에 가더라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여기 또 온다면 찾아뵙겠습니다.

영어를 재미있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