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교수님 저 예빈(Jane)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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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저 예빈(Jane)이에요. 교수님 만난지가 벌써 이렇게 빨리 흘러갔네요....
아마 제가 한국에 돌아갔을 때, 교수님이 많이 그리울 꺼에요.
만약 제가 여기에 다음에 오게되면 처음부터 끝까지 꼭 열심히 공부 할께요.
그동안 저에게 많은 교훈을 가츠쳐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영어 많이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제가 인터뷰를 만들고, 외우고, 찍게되었어요. 전 이순간을 너무너무 두려워 했지만 교수님 덕분에 두려워 하지 않고, 오히려 더 재미있는 순간이 되었었어요.
아마도 저희 부모님이 많이 놀라실것같아요. 제 꿈은 선생님인 데요, 제가 여기와서 영어선생님이 될까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영어가 한국말 보다 쉬우면 저희는 물론 다른 사람들도 배울수 있을것같아서요...
제 꿈이 이루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제 꿈이 이루어지도록 꼭 노력할께요.
2012년 여름에 킴스하우스에서 꼭 공부하고 싶네요.
그동안 가르쳐 주신것 너무 감사드리고요, 킴스하우스 다시 오도록 노력해 볼게요. 안녕히계세요.


-김예빈(Jane)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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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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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빈이구나. 사실 킴스하우스에 온 아이들 중에 예빈이가 가장 열심히 공부한 아이들 중에 하나가 아닌가 생각된다. 아직 초등4학년인데 말야. 정말 대견하게 생각한다. 다른 아이들도 예빈이가 정말 열심히 공부한다고 칭찬이 자자하지. 예빈이가 그런 좋은 태도로 공부하면 아마 나중에 정말 큰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영어발음도 좋고 암기능력도 아주 좋단다. 그래서 그런지 2달만에 너처럼 많이 향상된 아이는 것의 없단다. 정말 대단해. 한국에 가서도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열심히 공부하거라, 예빈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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