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킴스하우스에 처음 온 중1 이은채(Ryan)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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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킴스하우스에 처음 온 중1 이은채(Ryan)라고 합니다.
저는 서초구라는 동네에서 살다가 킴스하우스에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곳에 온 이유는 엄마와 아빠가 엄마의 친구의 권유로
엄마가 킴스하우스를 알게 되셨고,
마지막으로 저를 여기에 보내셔서 빡세게 한번 영어를 공부하고 오라고 하셔서
제가 이곳 킴스하우스에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7월 6일 이곳 킴스하우스에 처음 왔을 때는 "아..여기에서 어떻게 6주를 버티지?"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께서
"너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게 7주는 엄청 짧은 시간이야."라고 하셨을 때
저는 반대로 "7주는 엄청 긴 시간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7주라는 시간은 1달이 넘고 그리고 2주정도 더있다가 가는 것이니
저의 생각으로는 '7주는 엄청 긴 시간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렇게 킴스하우스를 떠나기 하루 전인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으니
교수님 말씀처럼 7주가 엄청 짧은 시간이다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여기 킴스하우스를 처음 온 때가 하루 전같이 느껴집니다.
막상 갈 시간이 다가오니 맨 처음 생각과는 다르게 킴스하우스가 그러워집니다.
그리고 이렇게 안 갈거 같았던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여기에 와서 " 아 빨리 시간이 지나서 집에 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 것이
어제같네요.
그리고 저는 여기에 온 것이 오히려 저한테는 좋은 일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만약 여기 킴스하우스를 오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침대에 누워서
아무 근심 걱정 없이 자고 있거나,
게임이나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여기에 온 것이 오히려 저한텐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 여기에서는 한국에 있으면 절대로 배우지 못할
정확하고 도움이 되는 문법이나 여러 영어 지식들을 배울 수 있어서
저한테는 오히려 유익하고 도움이 되었던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여기에 있으면서 여러 친구도 사귀고 여러 재미있는 일들도 있어서
더욱 시간이 빨리 갔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에 와서 제가 느낀 점은 당연히
영어 실력이 한국에 있었을 때보다는 늘었단 것입니다.
또 여기에 있으면서 여러 모르는 문법도 보고 강의도 보아서 한국에서는 몰랐던
여러 문법을 배워서 저한테는 뭔가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에 있었으면 몇 년을 공부해야 알 수 있는 여러 문법을
단 7주만에 배운다니 오히려 저한테는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공부를 해보니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많이 맞고 혼나기도 하고 했지만
저는 그걸 억울하게 생각을 몇 번 했었지만 지급 생각을 해보니 오히려
그 생각이 완전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진짜 버릇이 없어서 모든 걸 불평하고 짜증내고 하기 싫어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을 해보니 그런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고
그런 벌을 받을 만한 잘못을 해서 그런 벌을 받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더이상 억울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저의 기억에 남는 공부는 아무래도 교수님과의 문법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은 영어를 모르면 재미가 없고 지루합니다.
하지만 교수님과의 문법 수업은 모르면 교수님이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고 가끔씩 농담도 하시고 재미있게 수업을 해주셔서
교수님과의 문법 수업은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교수님과의 문법수업은 다른 문법수업과는 다르게
뭔가 더 귀에 잘들어가고 뭔가 기억에 오래남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수님과의 문법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과 이모한테 감사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그 두분이 계시지 않았더라면 저의 영어 실력은
완전히 망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수님과 이모 저한테 이런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모님, 많은 비용을 드려 여기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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